1. 거짓말 하지 않는다.
2. 결정 수위가 높아질수록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해준다.
3. 인생의 목표과정에서는 즐겨야 한다.
4. 돈이나 명예로 인해 스스로의 영력, 지력, 체력이 탕진되는일이 없어야한다.
5. 하루에 한번씩은 신과 대면해야한다.
----------------------------------------------------------------------------------------------------
물론 관례와 판례를 통해서 피드백되어야하지만, 강령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다르다.
원칙이있는 사람이 향기롭다.
2. 결정 수위가 높아질수록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해준다.
3. 인생의 목표과정에서는 즐겨야 한다.
4. 돈이나 명예로 인해 스스로의 영력, 지력, 체력이 탕진되는일이 없어야한다.
5. 하루에 한번씩은 신과 대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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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관례와 판례를 통해서 피드백되어야하지만, 강령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다르다.
원칙이있는 사람이 향기롭다.
김동렬
오세
헐, 난 귀신, 기,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이런 거 다 있다고 믿는데, 그럼 아웃인게요?
맹신하는 건 아니니 좀 봐주시구려.
귀신의 존재는 죽은 사람과도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 의미있는 소통이 가능하다고 보기에 믿는 것이고
기는 뭐랄까, 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기를 에너지의 다른 표현이라고 보고 있소. 그리고 그 에너지는 물리적 에너지 뿐 아니라 사람의 감정적, 정서적,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도 포함하며, 이를 통틀어서 기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보오. 그런 측면에서 기를 보고 있소. 물리적 사물을 움직이는 에너지 뿐 아니라, 인간을 움직이는 감정, 생각, 개념 뭐 이런 것도 에너지 덩어리라고 보고 있고 무엇보다도 에너지의 본질이 의식이라고 보고 있소. 신=의식=에너지=물질 뭐, 이런 식으로 보고 있소. 나도 아직 이걸 뭐라 정확히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암튼 내 직관으론 에너지의 작용이 본질적으로 의식적인 것이며 이 우주가 통채로 하나의 의식 덩어리로 여겨지오. 암튼 이건 나중에 정리가 되면 다시 말해보겠소.
외계인을 믿는 것은, 한 마디로 심심해서 믿는 것이오. 그리고 외계인과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으니, 일단 있다고 치고 만나길 기대해보는 것이라오. 뭔가 신나는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소? 외계인과의 조우라.
초능력도 있다고 보오. 의외로 초능력 관련 실험들 중에선 엉터리도 많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들도 꽤 된다오. 물론 랜디아저씨의 100만불 실험을 통과한 분은 아직 없지만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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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커밍아웃이었소. 그래도 내쫓진 말아주시구려. --;
맹신하는 건 아니니 좀 봐주시구려.
귀신의 존재는 죽은 사람과도 여러가지 수단을 통해 의미있는 소통이 가능하다고 보기에 믿는 것이고
기는 뭐랄까, 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기를 에너지의 다른 표현이라고 보고 있소. 그리고 그 에너지는 물리적 에너지 뿐 아니라 사람의 감정적, 정서적,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도 포함하며, 이를 통틀어서 기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보오. 그런 측면에서 기를 보고 있소. 물리적 사물을 움직이는 에너지 뿐 아니라, 인간을 움직이는 감정, 생각, 개념 뭐 이런 것도 에너지 덩어리라고 보고 있고 무엇보다도 에너지의 본질이 의식이라고 보고 있소. 신=의식=에너지=물질 뭐, 이런 식으로 보고 있소. 나도 아직 이걸 뭐라 정확히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암튼 내 직관으론 에너지의 작용이 본질적으로 의식적인 것이며 이 우주가 통채로 하나의 의식 덩어리로 여겨지오. 암튼 이건 나중에 정리가 되면 다시 말해보겠소.
외계인을 믿는 것은, 한 마디로 심심해서 믿는 것이오. 그리고 외계인과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으니, 일단 있다고 치고 만나길 기대해보는 것이라오. 뭔가 신나는 일이 벌어질 것 같지 않소? 외계인과의 조우라.
초능력도 있다고 보오. 의외로 초능력 관련 실험들 중에선 엉터리도 많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들도 꽤 된다오. 물론 랜디아저씨의 100만불 실험을 통과한 분은 아직 없지만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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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커밍아웃이었소. 그래도 내쫓진 말아주시구려. --;
김동렬
중요한 건 그게 일종의 도피수단이라는 거요.
이해가 안 되면 이해될 때 까지 생각을 해야지 엉뚱한 개념을 하나 맹글어서 그걸로 해결.
원주민 아빠에게 라디오를 보여주면 1초만에 이해합니다.
'저 라디오 안에 꼬마 요정이 살고 있어. 내가 알아.'
원주민 꼬마는 이해를 못하지요.
원주민 아빠는 너무 잘 이해하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이 없는 겁니다.
그게 일종의 도피인데 인간의 적인 골치의 괴롭힘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전자의 작용탓일게요.
계속 도피를 일삼는다면 대화의 수준을 높이는건 불가능.
중요한건 그게 있냐없냐가 아니라 의미있는 대화를 차단하는 방어책으로 기능한다는 겁니다.
기를 믿는다 함은 그게 에너지건 뭐건 떠나서 너무 쉽게 문제를 해결해버린다는 겁니다.
'아 그건 기가 냉해서 그래! 답 나왔네. 열을 돋궈주는 처방 딱. 1초만에 문제해결 끝.'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외계인도 어딘가 외계나라에 있을지 모르지요.
외계인 믿는 사람은 지구에 일어난 모든걸 외계인 탓으로 돌려버립니다.
생물이 진화한 이유는? 아 그거 외계인이 씨 뿌리고 간 거지. 진화는 개뿔~
지구상에 생물이 출현한 이유는? 아 그거 다 외계인이 놓고 간 거야. 말해줘도 모르겠니?
서구가 발전한 이유는? 아 그거 외계인이 와서 가르쳐줬지.
예수가 부활한 이유는? 아직도 몰르니? 비행접시 타고 자기 별로 갔어. 외계인 아니면 누가 동굴을 막은 거대바위를 들어냈겠니?
미스터리 써클은? 두말할 필요 있냐구.
피라밋 건설에는 몇 명의 노동자가 필요했지? 그거 외계인이 한 건데 뭘 따져?
깨달음이란? 외계인하고 채널링 하는 거지. 내한테 신호가 막 와. 띠띠띠띠~
무슨 대화를 하겠냐구요?
모든 대화를 막아버리는 겁니다.
구조론이란 세상 모든 것을 하나의 통짜덩어리로 연결해서 판단하는 것입니다.
기가 있고 귀신이 있고 외계인이 있다면 벌써 셋이잖아요.
하나가 아니면 정답이 아닙니다.
그 셋의 존재는 근원의 하나를 부정하는 결과로 됩니다.
우주를 통째로 하나의 의식덩어리로 본다고 말하면서 기, 귀신, 외계인, 초능력 넷을 말하면 벌써 이상하잖습니까?
처음 하나면 끝까지 하나라야 하지요.
오세
아하. 알겠소.
~탓으로 돌리는 것을 경계한 거구료.
그건 나도 충분히 동의하는 바이오.
좋소. 처음 하나면 끝까지 하나라야 한다. 명심하겠소.
참고로 나는 <의식consiousness>이거 하나로 다 밀고 갈 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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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으로 돌리는 것을 경계한 거구료.
그건 나도 충분히 동의하는 바이오.
좋소. 처음 하나면 끝까지 하나라야 한다. 명심하겠소.
참고로 나는 <의식consiousness>이거 하나로 다 밀고 갈 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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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의식을 중심으로 생각하는것은 참 답을 모르겠어요.
요즘 심리학에서 보면, 현실은 다 뇌에서 재구성되어서 스스로에게 보여지게 되는것이라고들 하는데...(비단 뉴에이지 애들이 아니라고 해도..)
간단한듯한 사춘기적 질문인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세상은 그냥 거기 있는건가요? 아니면, 내가 죽으면 다 말짱 황인건가요?
나는 생각해서 나는 존재하지만, 너는 생각하니까 너는 존재한다고 말 할수 있는건가요?
미친소리같아서 엇다 말도 못하겠고...
요즘 심리학에서 보면, 현실은 다 뇌에서 재구성되어서 스스로에게 보여지게 되는것이라고들 하는데...(비단 뉴에이지 애들이 아니라고 해도..)
간단한듯한 사춘기적 질문인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세상은 그냥 거기 있는건가요? 아니면, 내가 죽으면 다 말짱 황인건가요?
나는 생각해서 나는 존재하지만, 너는 생각하니까 너는 존재한다고 말 할수 있는건가요?
미친소리같아서 엇다 말도 못하겠고...
김동렬
내가 죽지 않아도 말짱 황이요.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존재 하는 것은 아니오.
황은 내가 존재하기 전에도 황이었고 존재는 내가 생각하기 전에도 존재였소.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존재 하는 것은 아니오.
황은 내가 존재하기 전에도 황이었고 존재는 내가 생각하기 전에도 존재였소.
░담
구조 있고, 구조를 발견하고, 구조로 뭔가 하려한다면,
강령 발동과 무관하게 아니건 아니게 되지요.
구조/ 발견자>> 구조론/ 발명가들>> 구조론연구소/ 활용세력의 일치도을 높여 순환 능력을 키워 놓지 않으면,
적정 규모 이상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지요.
흥함이 곧 망함.
강령 발동과 무관하게 아니건 아니게 되지요.
구조/ 발견자>> 구조론/ 발명가들>> 구조론연구소/ 활용세력의 일치도을 높여 순환 능력을 키워 놓지 않으면,
적정 규모 이상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지요.
흥함이 곧 망함.
꼬치가리
조중동문 보는 분은 일단 아웃.(눈 감고 글자 읽는 재주는 용하다만)
명박이 찍은 사람 아웃.(일단 잉가이 아임)
친일파 두둔하는 사람 아웃.(친일여부는 유명한 정도에 따라 판정, 박정희와 조중동은 유명하기 때문에 친일파임)
종교 광신도 아웃(은혜받는다니 복받는다니 하며 그거 해서 뭔가 이익을 챙긴다고 믿는 사람이 바로 광신도)
귀신, 기,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이런거 믿는 사람도 일단 아웃.(대졸 이공계 과학도 중에도 귀신 믿는 사람 의외로 많음, 무려 절반)
박정희 숭배자 아웃.(기본적으로 역사 공부를 안 한 사람임)
환단고기 숭배자(환 또라이라던가?) 아웃.(역시 졸 무식한 사람임)
좌빨운운 아웃.(625 트라우마로 상처입은 분들)
가스통 노인네 아웃.(깡패들임)
조갑제, 전여옥 추종자 아웃.(비위도 좋으셔라)
마초 아웃.(이혁재 같은 짓 하는 자)
강령숭배자 아웃(강령은 참고일 뿐)
좋은 강령이구랴.
낙차가 큰 포텐샬에너지가 느껴지오.
여까정은 일단 통과했소이다.
더 추가할 강령이 없다면 아카데미에서 아웃될 염려는 없겠소만.
문제는 구조론에 무딘데다가 열심이 부족한 것이라오.
일신 우일신 해야겠소이다.
명박이 찍은 사람 아웃.(일단 잉가이 아임)
친일파 두둔하는 사람 아웃.(친일여부는 유명한 정도에 따라 판정, 박정희와 조중동은 유명하기 때문에 친일파임)
종교 광신도 아웃(은혜받는다니 복받는다니 하며 그거 해서 뭔가 이익을 챙긴다고 믿는 사람이 바로 광신도)
귀신, 기,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이런거 믿는 사람도 일단 아웃.(대졸 이공계 과학도 중에도 귀신 믿는 사람 의외로 많음, 무려 절반)
박정희 숭배자 아웃.(기본적으로 역사 공부를 안 한 사람임)
환단고기 숭배자(환 또라이라던가?) 아웃.(역시 졸 무식한 사람임)
좌빨운운 아웃.(625 트라우마로 상처입은 분들)
가스통 노인네 아웃.(깡패들임)
조갑제, 전여옥 추종자 아웃.(비위도 좋으셔라)
마초 아웃.(이혁재 같은 짓 하는 자)
강령숭배자 아웃(강령은 참고일 뿐)
좋은 강령이구랴.
낙차가 큰 포텐샬에너지가 느껴지오.
여까정은 일단 통과했소이다.
더 추가할 강령이 없다면 아카데미에서 아웃될 염려는 없겠소만.
문제는 구조론에 무딘데다가 열심이 부족한 것이라오.
일신 우일신 해야겠소이다.
구조론연구소에도 강령이 필요하오.
조중동문 보는 분은 일단 아웃.(눈 감고 글자 읽는 재주는 용하다만)
명박이 찍은 사람 아웃.(일단 잉가이 아임)
친일파 두둔하는 사람 아웃.(친일여부는 유명한 정도에 따라 판정, 박정희와 조중동은 유명하기 때문에 친일파임)
종교 광신도 아웃(은혜받는다니 복받는다니 하며 그거 해서 뭔가 이익을 챙긴다고 믿는 사람이 바로 광신도)
귀신, 기,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이런거 믿는 사람도 일단 아웃.(대졸 이공계 과학도 중에도 귀신 믿는 사람 의외로 많음, 무려 절반)
박정희 숭배자 아웃.(기본적으로 역사 공부를 안 한 사람임)
환단고기 숭배자(환 또라이라던가?) 아웃.(역시 졸 무식한 사람임)
좌빨운운 아웃.(625 트라우마로 상처입은 분들)
가스통 노인네 아웃.(깡패들임)
조갑제, 전여옥 추종자 아웃.(비위도 좋으셔라)
마초 아웃.(이혁재 같은 짓 하는 자)
강령숭배자 아웃(강령은 참고일 뿐)
또 뭐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