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대딩시절, 서프를 드나들면서 선생님 글을 열독했던 팬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이 쥔장으로 계시는 이곳을 알게 되서

매일 눈팅질을 한답니다.


요즘엔 선생님의 구조론이 제 화두가 됐습니다.

제가 도전하는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해서요.

좀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데 정회원으로 받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김동렬

2008.11.28 (18:48:4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3270
709 언어 바람21 2022-07-31 4440
708 [일 내는 이야기] 있다 이야기. ░담 2011-03-02 4442
707 정신-의식-의도-생각-감정 image 5 오세 2010-11-19 4452
706 깨달음 시험문제 7 김동렬 2012-11-10 4454
705 복잡한 문제는 복잡하게 풀어라. 6 김동렬 2015-12-26 4463
704 알고 가기, 미국은 후지다. 그네들은 무능하다 image 1 이성광 2013-01-01 4465
703 커피의 구조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1-10-25 4469
702 옛강론 다시보기 - 딴지일보 예측 돋음 솔숲길 2011-12-05 4469
701 진화 - 과학의 붕괴 image 1 김동렬 2012-05-17 4469
700 중력은 왜 진짜 힘이 아닌가? chow 2023-09-26 4469
699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472
698 얼룩말의 줄무늬 2 김동렬 2016-01-25 4475
697 신년 덕담. 5 아제 2010-12-31 4478
696 노력은 실패의 어머니 3 김동렬 2014-07-17 4478
695 만나기 1 ahmoo 2009-01-14 4481
694 여기자는 왜 그랬을까? dksnow 2022-08-28 4481
» 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1 일리 2008-11-28 4481
692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됨다. image 3 김동렬 2015-04-20 4482
691 오스트리아 카우치서핑과 노숙 일기 3 차우 2014-05-29 4483
690 이 세상은 왜 혼란스러운가 2 기준님하 2009-07-23 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