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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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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매사에 저 정도로 손을 볼끈 쥐면 헤어질 일이 없겠소.
대칭구조 속에 심과 날이 다양하게 성립하는 것 같소.
구조 속에 구조, 그 속에 또 구조, 구조, 구조...
상황의 긴장도도 다양하오.
구조론적으로 함 풀어헤쳐 봤으면 싶소.
심과 날의 구조, 그리고 에너지의 입출까지.
대칭구조 속에 심과 날이 다양하게 성립하는 것 같소.
구조 속에 구조, 그 속에 또 구조, 구조, 구조...
상황의 긴장도도 다양하오.
구조론적으로 함 풀어헤쳐 봤으면 싶소.
심과 날의 구조, 그리고 에너지의 입출까지.
솔숲길
꼬치가리
ah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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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누가 구조론적으로 지진좀 예측해줬으면 좋겠소. 참으로 안타깝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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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여우는 전망 좋은 자리를 아오.
탁 트인 눈 맛.
수준이 다른 맛은 모든 것을 바꾸오.
탁 트인 눈 맛.
수준이 다른 맛은 모든 것을 바꾸오.
이상우
맨위에서 출석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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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김동렬
오아시스는 언제나 수줍게 모래 둔덕 사이에 숨어 있구려.
워터
김동렬
![[레벨:2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3.gif "포인트:47630point (0%), 레벨:23/30"){kind=icon}
의명
운찬이성 짧은치마 얼레꼴레리? 속에 타고있는 쥐새끼 표정좀 보게나..... 갱찰하기 뭤하겠네?
그 절박한 순간에도 구조론의 축과 대칭은 존재하오.
그러므로 구조될 수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