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827 vote 0 2016.05.06 (00:42:21)

podborkl (1).jpg


어린이의 날 다음날은 강아지의 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06 (00:43:23)

[레벨:16]프렌지B

2016.05.06 (23:50:24)

프레임 밖의 현실은 이렇죠.K-20110214-152288.png

첨부
[레벨:30]이산

2016.05.06 (01:03:42)

[레벨:30]솔숲길

2016.05.06 (08:13:48)

[레벨:30]솔숲길

2016.05.06 (08:16:08)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13:56:10)

몇 마리나 되는지 또 세여 볼까요?
12마리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5.06 (09:40:19)


보디빌더중 열에 아홉은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먹고 상위권 선수는 거의 전부 약으로 근육을 키우며 제대로 된 운동방법을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뭐 약만 먹으면 빡시게 운동 안해도 벌크업되니까. 한 선수에 의하면 자신은 약값만 연간 6만불을 쓰며 매년 지출이 늘어 난다고.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13:57:44)

오~ 멋져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5.06 (09:41:45)

[레벨:30]이산

2016.05.06 (11:30:16)

직업 아닐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5.06 (09:58:38)


도조 히데키의 마지막

아베놈이 도쿄전범재판이 불공평했다고 재조사할거라고

뭐 재판이 부실했던건 사실. 그러니 아베놈이 지금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이고

뉘른베르크처럼 재판했다면 아베의 지금은 없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05.06 (10:48:01)

두화니를 이렇게 못보냈네. 아니지 다 살려놨지. 한 새끼도 심판받지 않았다.

어여 통일해서 우리도 죽일놈 죽이고 살릴놈 살리고 당당하게 살아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05.06 (10:09:33)

1850085357_aQlFRM6f_image.jpeg  


돼지한테 물린 게 아니라 돼지를 먹어서..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5.06 (10:12:20)

[레벨:30]솔숲길

2016.05.06 (10:12:44)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13:58:27)

전망 좋은 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06 (10:23:06)

1462400397_03.jpg


이탈리아의 노숙자들. 노숙을 해도 요리도구는 필수


1462400419_01.jpg


이 정도면 황제노숙이지.


1462400474_09.jpg


통돼지 바베큐를 해먹겠다는 거여. 시방?


1462400479_06.jpg


레임닭을 잡아먹었나. 

첨부
[레벨:11]sooien

2016.05.06 (17:43:34)

우와 모카포트까지 갖춰 놓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06 (11:11: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05.06 (11:11:13)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13:52:28)

애기똥풀꽃 꺾어 노란물 나오면 손톱에 칠해 놀지 않았나요?
우리 어릴 적에요 ^^

못 견디게 좋다는게 이런 건가 봅니다 ㅋㅋ
첨부
[레벨:30]이산

2016.05.06 (15:40:52)

[레벨:30]이산

2016.05.06 (15:41:25)

내가 모를줄 알고

[레벨:30]이산

2016.05.06 (15:44:17)

[레벨:30]이산

2016.05.06 (15:44:46)

김기사~ 안가고 뭐하누?

[레벨:30]이산

2016.05.06 (18:00:10)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20:07:03)

은방울꽃이라고 했지?

아오~~
요로코롬 작아서 어디 무궁무진한 자연의 소리를 울리겠노? ㅋㅋ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05.06 (21:43:38)

둥글레 같은디요.

[레벨:15]떡갈나무

2016.05.07 (18:05:14)

옹?
어떻게 된거지?
둥글레가 맞잖아?
그럼 은방울꽃은 어디에 있지? ㅎㅎ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20:18:45)

보리알이 영글어 가는 5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아름다운 시를 그리다 잠이 든다 ^^

나는 가난하기 때문에 꿈밖에 가진 게 없어요
그리고 나는 그 꿈을 당신의 발밑에 펼쳐 놓았어요
그러니 사뿐히 걸어주세요
내 꿈이 당신의 발밑에 있으니까요

구조론 굿나잇~~
첨부
[레벨:30]이산

2016.05.06 (20:38:14)

벌써요?

초저녁인디

[레벨:15]떡갈나무

2016.05.06 (21:00:12)

ㅋㅋ 내일을 위해서,,
이산님도 굿잠 ^^
[레벨:30]솔숲길

2016.05.06 (21:44:1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14 515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5-15 6782
2613 부처님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6-05-14 6715
2612 어디를 가도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5-13 6505
2611 그래도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6-05-12 6714
2610 강렬한 둘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5-11 6028
2609 뜨거운 지구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5-10 6727
2608 왜불러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5-09 6619
2607 낯익은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05-08 6132
2606 마노 풍경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5-07 7470
»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5-06 6827
2604 계슈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5-05 6804
2603 이럴 수가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5-04 7514
2602 싱거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5-03 7225
2601 한갓진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05-02 7169
2600 구조고사리 출석부 image 28 ahmoo 2016-05-01 6997
2599 따라쟁이 출석부 image 33 ahmoo 2016-04-30 6801
2598 신나게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4-29 7151
2597 한가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4-28 7222
2596 해가 뜨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4-27 6738
2595 꽃길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26 7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