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김동렬님 글 읽으면서 감동할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잘 꿰 뚫어 보실까하고.. 어둡던 시야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략가같다는...
다방면에 해박하시고 남들보다 몇수를 앞서서 보시는 듯하니..
전 바로 앞도 잘 못 보는데.. 등잔밑이 어두울 때가 많아서..
김동렬님같은 인재가 적재 적소에 잘 쓰인다면 참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나라가 번성하려면 인재를 잘 써야 하지 않습니까?

질문 하나 있습니다 :  구조론의 글은 정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습니까?

(개인적으로 저보다는 구조론을 정치인들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잘 모르지만..)

며칠 비 오더니 날씨가 덥네요. 오락가락 그래도 세월은 잘 갑니다.
더운날 건강하십시요.

김동렬

2008.08.03 (23:33:00)

반갑습니다.
구조론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9월까지 정리를 마칠 계획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92 세르비아의 kpop 파티 ahmoo 2018-01-13 1785
4591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3-12 1788
4590 검색기능에 대해 2 서단아 2018-07-22 1788
4589 자율 주행이 안 되는 이유 챠우 2019-07-22 1790
458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2-05 1791
4587 간만에 근황 전합니다 2 오세 2019-04-04 1792
458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1-13 1794
4585 이니굿즈 탁상달력 미루 2018-01-06 1794
4584 구조론 광주모임 2 탈춤 2014-05-09 1796
458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14 1797
4582 greatest thinker image 1 레인3 2019-11-08 1797
4581 앨런 그린스펀과 냉전이후의 경제 dksnow 2020-03-28 1797
4580 드디어 10월, 구조론 역삼 모임 image 1 ahmoo 2014-10-02 1798
4579 [오마이뉴스] 재보선 사전투표함 cctv 없이 관리 ㅡ부정선거 사각지대 수원나그네 2015-11-04 1798
4578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스마일 2017-11-29 1798
4577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8-20 1799
4576 구조론 광주 모임(광주 촛불집회) 탈춤 2016-11-05 1799
4575 사회적 거리두기에 관하여 2 아란도 2020-03-10 1799
457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1-02 1800
4573 구조론 정기 강론회 image ahmoo 2015-02-05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