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또 퍼갔습니다.

read 5044 vote 0 2008.06.11 (10:39:13)
사전에 미리 말쓰드려야 하는데
급한마음에 우선 퍼날르기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아고라에만 올렸습니다.)
저도 요즘 광장에서 끓어오르는 감정과 더불어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룰수 있는가에 대한 자괴감도 들지만
이렇게 모일수 있다는것 하나에 순간순간 감격하게 됩니다.
좋은글 항상 목빼고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6.11 (10:42:26)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 Rss로 글을 읽을 수 있나요. 1 백당시기 2008-08-04 5450
211 구조론의 글은 정회원이 아니면 못 읽나요? 1 스타 2008-08-03 5061
210 ... 1 마을숲 2008-08-01 5043
209 안녕하세요? 1 스타 2008-07-19 4935
208 안녕하세요 1 도 원 2008-06-24 5150
207 가입 기념 술 한잔... 1 kimstein 2008-06-12 5693
206 구조론 카페 1 보름달 2008-06-11 5605
» 또 퍼갔습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6-11 5044
2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 hardboiler 2008-05-31 5292
203 미리 말도 없이 퍼가서 죄송합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5-31 5616
202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1 개벽 2008-05-28 5416
201 [먹삽 대 막삽, 강준만 대 이명박] 잘 읽었습니다. 2 일본유학생 2008-05-27 6489
200 이제 나서야 겠지요? 1 노란고양이 2008-05-26 5845
199 아~ 1 자유 2008-05-16 5226
198 감사합니다. 1 숨비소리 2008-05-15 5250
197 <이명박은 하야하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랑 2008-05-14 6525
196 책주문 했습니다. 1 잉크만땅 2008-05-06 5039
195 안녕하세요 1 루치아 2008-05-03 5097
194 이상한 글을 쓰는 분이 있는데 김동렬 2008-05-01 6580
193 책주문했습니다. 2 족향 2008-04-28 4952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