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결정이 빨리일어나야 한다는 환경이 암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생각났는데
의사결정이 빨리일어나야한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사람의 숫자는 작아야한다.
->소수의 의사결정자 들을 빠른 시간내에 뽑아야한다.
->획일화된 평가 의 발전
->의사결정의 시간적효율은 좋으나 의사결정자의 품질은 떨어짐.
의사결정이 빨리일어나야한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사람의 분류가 단순해야한다.
->분류기준이 획일화되어야한다.+ 의사결정능력의 크기의 계층 숫자가 작아야한다.
->즉 지도층은 한개의 집단으로 결속된다.(정경유착, 비리)
지도층의 집합=획일화된 평가로서 선별된 의사결장자들의 집합=A
A 내부에서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A는 크기가 작고 계층의 숫자도 작으며 결속되어있는
집합이기 때문에
표면적시험에의한 평가보다는(본질적인 평가는 당연히 아니고)
그들사이의 인간관계, 세력다툼에 의해 내부평가 및 내부세력이동 이루어짐
->A에 내에서의 평가는 그 품질 측면에서의 효율이 0에 가까움
+A에 속한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내부세력경쟁을 위해 할애
->의사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
->의사결정 체계의 비논리성(예를들면 기업의 본분 상실)
->피지배층의 특유의 희생정신과 공동체의식을 발휘하여 극복=박리다매
->밑바닥으로 갈수록 희생 증가
즉 먹이사슬이 뒤집어졌음.
최근상황
획일화된 평가의 발전+신분제 폐지+농사인구 급감
->'남조선에서 공인된 몇가지의 의사결정자 판별 평가'(현재 의사, 고시, 서울대)에 대부분의 비중을 둔 유년기만이 존재. 즉 A선발평가의 참여인구 급증(시험인원 급증)
->평가의 강조 및 획일화가 더욱 극대화됨
->의사결정자들의 품질 급감 +A의 인원은 증가+유년기가지나면 못놀았떤 것을 졸라 놀아대기떄문에 그나마 있던 학자 계층의 기반 더욱 미약해짐
->A내에서 사람들이 큰내부집단을 만들어서 A내에서 경쟁->그야말로 개판
(미래예상)
->A의 인원이 매우 증가
->A의 권력 상실
(A의 본래역할인 의사결정능력은 이미 예전에 상실되었었음)
->거품붕괴->혼란->비교적 뛰어난 독재자에 의한 독재체제 부활
이런 지도층의 시스템은 남조선이라는 전체의 구조인 동시에
학교 회사 등의 어느정도 닫혀진 집단에서 유사하게 나타남.
2
민주주의세력, 노동운동 등의 A에 대한 반발
='한'의 표현일뿐
->실질적인 효과없음, 절차적 민주주의에 머무름. 즉 세력이 약함.
결국 최근 남조선을 이끌었던 것은
뒤집혀진 먹이사슬에 의한 피지배층의 이해불가능한 희생
두뇌발달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효과 봄(기본이 아닌 응용에 할애되고있음-효과빠름)
앞으로는 엔터테인먼트사업('한'의 영역을 상품화하기 시작한 것임)
및 서비스사업('한'의영역(한을달래주는)을 상품화)에 기대를 걸어야함. 이공계는 비전없음.
경제 정치 학문 등 실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독재 외에는 답없음.
'한'이라는 것은
논리에 대한 본능, 즐거움에 대한 본능을 비롯한 엄청난 양의 인간의 상위본능 들이
왜곡되어서 밀집되버린 개념인데
이제 그것이 본격적으로 상품화됨.
'한'이라는 것에 논리에 대한 본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한'의 특성상 지속력이 짧고(냄비근성) 체계가 없기때문에(실질적 영향력이 없어야했기때문에)
학문으로 발전 하지는 못함.
즉 남조선에서 학문이란 적어도 가까운 미래 즉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발전불가능
의사결정이 빨리일어나야 한다는 환경이 암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생각났는데
의사결정이 빨리일어나야한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사람의 숫자는 작아야한다.
->소수의 의사결정자 들을 빠른 시간내에 뽑아야한다.
->획일화된 평가 의 발전
->의사결정의 시간적효율은 좋으나 의사결정자의 품질은 떨어짐.
의사결정이 빨리일어나야한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사람의 분류가 단순해야한다.
->분류기준이 획일화되어야한다.+ 의사결정능력의 크기의 계층 숫자가 작아야한다.
->즉 지도층은 한개의 집단으로 결속된다.(정경유착, 비리)
지도층의 집합=획일화된 평가로서 선별된 의사결장자들의 집합=A
A 내부에서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A는 크기가 작고 계층의 숫자도 작으며 결속되어있는
집합이기 때문에
표면적시험에의한 평가보다는(본질적인 평가는 당연히 아니고)
그들사이의 인간관계, 세력다툼에 의해 내부평가 및 내부세력이동 이루어짐
->A에 내에서의 평가는 그 품질 측면에서의 효율이 0에 가까움
+A에 속한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내부세력경쟁을 위해 할애
->의사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
->의사결정 체계의 비논리성(예를들면 기업의 본분 상실)
->피지배층의 특유의 희생정신과 공동체의식을 발휘하여 극복=박리다매
->밑바닥으로 갈수록 희생 증가
즉 먹이사슬이 뒤집어졌음.
최근상황
획일화된 평가의 발전+신분제 폐지+농사인구 급감
->'남조선에서 공인된 몇가지의 의사결정자 판별 평가'(현재 의사, 고시, 서울대)에 대부분의 비중을 둔 유년기만이 존재. 즉 A선발평가의 참여인구 급증(시험인원 급증)
->평가의 강조 및 획일화가 더욱 극대화됨
->의사결정자들의 품질 급감 +A의 인원은 증가+유년기가지나면 못놀았떤 것을 졸라 놀아대기떄문에 그나마 있던 학자 계층의 기반 더욱 미약해짐
->A내에서 사람들이 큰내부집단을 만들어서 A내에서 경쟁->그야말로 개판
(미래예상)
->A의 인원이 매우 증가
->A의 권력 상실
(A의 본래역할인 의사결정능력은 이미 예전에 상실되었었음)
->거품붕괴->혼란->비교적 뛰어난 독재자에 의한 독재체제 부활
이런 지도층의 시스템은 남조선이라는 전체의 구조인 동시에
학교 회사 등의 어느정도 닫혀진 집단에서 유사하게 나타남.
2
민주주의세력, 노동운동 등의 A에 대한 반발
='한'의 표현일뿐
->실질적인 효과없음, 절차적 민주주의에 머무름. 즉 세력이 약함.
결국 최근 남조선을 이끌었던 것은
뒤집혀진 먹이사슬에 의한 피지배층의 이해불가능한 희생
두뇌발달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느정도 효과 봄(기본이 아닌 응용에 할애되고있음-효과빠름)
앞으로는 엔터테인먼트사업('한'의 영역을 상품화하기 시작한 것임)
및 서비스사업('한'의영역(한을달래주는)을 상품화)에 기대를 걸어야함. 이공계는 비전없음.
경제 정치 학문 등 실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독재 외에는 답없음.
'한'이라는 것은
논리에 대한 본능, 즐거움에 대한 본능을 비롯한 엄청난 양의 인간의 상위본능 들이
왜곡되어서 밀집되버린 개념인데
이제 그것이 본격적으로 상품화됨.
'한'이라는 것에 논리에 대한 본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한'의 특성상 지속력이 짧고(냄비근성) 체계가 없기때문에(실질적 영향력이 없어야했기때문에)
학문으로 발전 하지는 못함.
즉 남조선에서 학문이란 적어도 가까운 미래 즉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발전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