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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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김이준태 2002-11-14 16639
315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790
314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537
313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6237
312 농담도 못해요? 김동렬 2002-11-14 18654
311 압권은 귀 잡아당기기 image 김동렬 2002-11-13 13498
310 [정몽준+동교동] 환상의 부패조 image 김동렬 2002-11-13 16894
309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8423
308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image 김동렬 2002-11-12 26759
307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921
306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744
305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4541
304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4842
303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6183
302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3931
301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694
300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6051
299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19544
298 [펌] 윤도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이영호 2002-11-10 18040
297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