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명문입니다.
수원나그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동렬옹식의 문체가 좀 들어 있는 것 같소~^^
상무공단의아침
헐, 학생들은 취직이 안 되서 난리인데
수원대 재단이 쌓아놓은 돈이 4천5백억이라니.....
태현
잘 읽었습니다~.
오리
단두대가 수술대로 순화 됬군요.
냥모
잘 읽었습니다.
꼬치가리
교육부를 손봐야할 상부구조가 오작동 내지는 작동이 안 된다는 것이 문제.
수원나그네
바로 우리들 자신이죠~
風骨
잘 읽었습니다.
수술대가 되었던 단두대가 되었던
반드시 보내야 합니다.
ahmoo
무섭겠는데요!
수원나그네
아무님이 무섭겠다고 하면 성공한 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