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read 1998 vote 0 2016.03.14 (20:08:09)

앞서 공지한 것과 같이 매주 모이되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담소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가벼운 주제 토론+친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마냥 가볍지는 않습니다.

여긴 구조론이니깐요.


인공지능때문에 인간이 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남들에게 위기는 언제나

우리게게 기회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악천후가 온다>떨거지는 떨어져나가고 진짜가 살아남는다

하는 식이죠. 


새로운 무기가 인간을 위협한다>무기를 쓸 수 있는 자에게는 기회다.


삶은 언제나 기회입니다,. 다만 당신이 장님일뿐입니다. 삶의 무게라는 가짜 무게에 짓눌려

파닥대지 말고 비상하기 바랍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미래, 인간의 삶과 인공지능"입니다. 미래에 변할 인간의 삶을 예상해보고 그 안에서도

인공지능이 차지할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제에 대해서 한마디정도씩 하실 수 있도록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물론 준비없이 오셔도 무방합니다. 


장소 : 강남역 12번 출구 (모인 후 인원에 맞는 장소로 이동)

일시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연락 : 챠우(010 4586 330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12 1인 1드론 시대 담 |/_ 2015-05-22 2009
1011 거짓말 습관일지도. 배태현 2014-06-12 2008
1010 사람이 아닌 자동차를 위한 자동차 3 파워구조 2014-11-03 2007
1009 자생적 선거동아리 구상중. 1 배태현 2017-04-10 2006
1008 체플린 보다 잼있음 5 니치 2015-04-27 2006
1007 뉴에이지 펄잼 2017-08-28 2005
1006 구조론 목요향연 image 3 ahmoo 2015-12-17 2005
1005 고석정 번개 image 1 ahmoo 2014-04-04 2004
1004 연애? image 4 말시인 2019-02-09 2003
1003 [만화] 핵발전소 이제 그만 ! 수원나그네 2016-06-17 2003
1002 이번주 목요모임은 없습니다 image ahmoo 2016-02-04 2002
1001 봄에 읽는 음산한 소설 1 비쨔 2012-04-05 2002
1000 수호랑 반다비 다원이 2018-02-17 2001
999 베토벤은 스승이 없다 1 쿨히스 2018-01-23 2001
998 쉬운 구조론을 읽으며~ 거침없이 2015-04-27 2001
997 나카지마 테츠엔 스님 수원나그네 2016-11-23 2000
996 귀족의 난 1 스마일 2017-03-29 1999
995 깨달음 보고 2 systema 2016-05-25 1999
» 서울 주제 모임 2차 공지 챠우 2016-03-14 1998
993 구조 강론회 image ahmoo 2015-01-15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