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read 2004 vote 0 2016.03.14 (20:08:09)

앞서 공지한 것과 같이 매주 모이되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담소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가벼운 주제 토론+친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론 마냥 가볍지는 않습니다.

여긴 구조론이니깐요.


인공지능때문에 인간이 망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남들에게 위기는 언제나

우리게게 기회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다는게 의미가 있습니다.


악천후가 온다>떨거지는 떨어져나가고 진짜가 살아남는다

하는 식이죠. 


새로운 무기가 인간을 위협한다>무기를 쓸 수 있는 자에게는 기회다.


삶은 언제나 기회입니다,. 다만 당신이 장님일뿐입니다. 삶의 무게라는 가짜 무게에 짓눌려

파닥대지 말고 비상하기 바랍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미래, 인간의 삶과 인공지능"입니다. 미래에 변할 인간의 삶을 예상해보고 그 안에서도

인공지능이 차지할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주제에 대해서 한마디정도씩 하실 수 있도록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물론 준비없이 오셔도 무방합니다. 


장소 : 강남역 12번 출구 (모인 후 인원에 맞는 장소로 이동)

일시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연락 : 챠우(010 4586 330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12 오늘 광화문에서 제 눈에 보인 유명인? 까뮈 2016-12-24 2440
1011 아직조사를 받지않는 두 명 상빈 2016-12-26 1925
101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2-29 1677
1009 전원책과 유시민 촉촉 2016-12-29 2448
1008 세월 x 반박글. 2 sus4 2016-12-30 2626
1007 번개 공지 챠우 2016-12-31 1895
100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12-31 1584
1005 추모하며 2 까뮈 2017-01-01 2149
1004 모든 궁금증은 풀렸소. 3 systema 2017-01-04 2563
100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1-05 1681
1002 큰 일 났네요. 2 덴마크달마 2017-01-05 2232
1001 중도외교미학과_중국의_문화교류_압박 image 아란도 2017-01-06 2025
1000 한의사 마다 침 놓는 방법이 다른데 7 까뮈 2017-01-06 3751
99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7-01-07 1682
998 한없이 가벼운 정치와 한없이 무거운 정치 촉촉 2017-01-07 1882
997 선거의 중립성이 무엇일까? 아란도 2017-01-10 1911
996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덴마크달마 2017-01-11 1658
995 예술이란 자기표현이다. 암흑이 2017-01-11 1947
994 이명박을 생각한다 13 - 4대강 찬동인사의 기록(2011-10-19) 수원나그네 2017-01-12 1987
993 전모를 보았는가? 1 systema 2017-01-1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