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존속에 대한 범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지를 가르쳐야 합니다.
아직도 자기 죄의 가중함을 모르는 그 몰염치와 몰상식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자에게 용서 못할 죄는 없을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지 않는 자를 위한 사랑이나 용서는 거짓입니다.

말이나 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에게는 장엄한 죽비가 내려쳐지기를!

김동렬

2007.09.04 (09:45:13)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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