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 |
희대의 물귀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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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2-27 |
2810 |
1391 |
범 충청권 모임(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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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6-03-01 |
2523 |
1390 |
그놈의 나이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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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근 |
2016-03-02 |
2739 |
1389 |
지금은 금삽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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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6-03-02 |
3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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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은 취소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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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03-03 |
2481 |
1387 |
이세돌 "바둑은 예술 혹은 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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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6-03-03 |
3126 |
1386 |
알파고 개발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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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6-03-04 |
2697 |
1385 |
새누리 원유철이 원균 환생이라는데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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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03-04 |
8296 |
1384 |
알파고가 궁금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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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3-04 |
2594 |
1383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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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03-05 |
2078 |
1382 |
서울 주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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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3-08 |
14765 |
1381 |
인공지능, 입력(질)의 단계에서 바라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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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팔 |
2016-03-08 |
3126 |
1380 |
설지역 총선 자원봉사 함께 하실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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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
2016-03-10 |
2216 |
1379 |
오늘 구조론모임 저녁 7시 신도림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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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3-10 |
2320 |
1378 |
바둑의 미래는 어떻게될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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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il |
2016-03-10 |
3761 |
1377 |
알파고가 궁금하다2 - 알파고의 반칙?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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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3-11 |
3344 |
1376 |
정청래의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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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16-03-11 |
3434 |
1375 |
영화 Standoff(교착상태)을 끄적 거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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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6-03-11 |
2526 |
1374 |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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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3-12 |
2049 |
1373 |
문제행동을 보이는 학생들, 해결책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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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6-03-12 |
2236 |
구조론으로는 나올만한 이야기가 다 나왔습니다.
제 안에 들어차 있던 언어는 거진 다 쏟아냈고 지금은 정리모드입니다.
근래 공자와 노자를 논하고 있으나 공자나 노자의 사상이 구조론은 아니고
단지 구조론으로 쉽게 다가오게 하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밑천이 간당간당해서 앞으로는 격주로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주말 야외모임을 활성화 하는 쪽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4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 끼고
주말모임을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