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오늘 모임은 취소합니다.

ahmoo

read 2508 vote 0 2016.03.03 (11:11:17)

https://gujoron.com/xe/681602

753b18baa8c1120cf430987228b7f03f_mkSqDfgm41xEW1z8IqmVSjTsCqL9.jpg

프린트

2016.03.03 (11:13:59)

구조론으로는 나올만한 이야기가 다 나왔습니다.

제 안에 들어차 있던 언어는 거진 다 쏟아냈고 지금은 정리모드입니다.

근래 공자와 노자를 논하고 있으나 공자나 노자의 사상이 구조론은 아니고

단지 구조론으로 쉽게 다가오게 하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밑천이 간당간당해서 앞으로는 격주로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주말 야외모임을 활성화 하는 쪽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4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 끼고

주말모임을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2016.03.03 (16:16:31)

지방모임에 한 번쯤 오셔도 좋을 듯.
청주 모임이 오늘 있는데 이번에 참석하시기는 어려울 것 같고
다음 모임에 여건이 된다면 정식으로 초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3.03 (18:31:04)

이글을 보니 그제야 가지 못했던 선택들이 후회되내요. 시간내서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12	강촌모임 뒷북후기 9	르페	2012-05-22	3128
3111	구조론 책을 받은 후... 안타까움이....! 5	족향	2009-01-14	3128
3110	일단 부딪혀 보는게 얼마나 중요한 겁니까? 13	연역	2019-08-03	3127
3109	인사아트센타 전시작	나무그리는이	2011-02-12	3127
3108	동렬님께 3	일반이론	2011-01-14	3127
3107	아인슈타인의 한계와 양자학, 구조론 2	챠우	2017-09-05	3126
3106	스크랩	홍신	2013-11-21	3123
3105	연극이 끝나고 난 뒤 2	15門	2012-12-20	3122
3104	국민의식 설문조사라는데.... 1	아란도	2011-11-17	3122
3103	어제 저의 첫 강연이 있었습니다. 19	양을 쫓는 모험	2011-08-24	3122
3102	이 시점에서 남북 비밀접촉에 대해 여론조사 한 번 해보면 어떨까? 6	노매드	2011-06-01	3122
3101	#김정숙여사라썼을때_그뒤의문장들의호응이더원활해져더품격있는글이된다. 4	아란도	2017-05-16	3121
3100	인문학 하는 후배왈 내 대답은 2	눈내리는 마을	2013-01-16	3121
3099	매팅리의 고뇌. 3	배태현	2013-08-20	3120
3098	조선일보는 어떻게 해서 옥천에서 쫓겨났나?	수원나그네	2014-11-14	3119
3097	내 무의식의 어미 새	아란도	2014-01-09	3119
3096	페이스북과 구글의 알고리즘 2	카르마	2012-02-02	3119
3095	구입신청 3	천왕성 편지	2009-01-13	3119
3094	정회원 되고 싶어요..... 1	비쨔	2008-11-26	3117
3093	음계와 계급의 연결	오민규	2020-05-09	3116

쓰기

처음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