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4653 vote 0 2007.08.29 (23:00:16)

근황 궁금합니다. 생각과 사상이 저보다 훨씬 깊으신 분께서 왜 지금 서프를....  서프에 어떤 문제가, 또는 갈등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다들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시지요.

한 번도 대면하여 뵌 적이 없어서 그런지, 오랫동안 알고 있는 분이지만, 뭐라고 짧은 문안인데도 거참 글쓰기 참 어렵네요. 워낙 언어의 대가시라... 아뭏든 힘내십시오.

진짜 진짜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맘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 그게 정말 옳은 말인지 이거 원...^^  어쨌든...그 맘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추가. 지금 보니 메일 왔네요.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제목이 쓸모가...^^]

emoticon_1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2 황교안? 까뮈 2016-12-09 1894
671 구조론스러운 비즈니스 systema 2016-11-13 1894
670 5월 8일 역삼 모임 image ahmoo 2014-05-08 1894
669 오늘 광화문 갑니다. 3 챠우 2016-11-12 1893
668 Everest, 서울 주제 모임 재공지 챠우 2016-04-16 1893
667 우리도 박근혜 위에서~ image 수원나그네 2015-11-26 1893
666 책장을 정리하면서.. 김동렬 총서 image 3 벼랑 2018-11-12 1893
665 유시민은 입을 다물든지 문재인대통령에게 물어보고 말하라 1 부루 2018-01-21 1892
66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5-29 1892
663 미국이 이런 신종-바이러스에 대처하기가 어렵거나 약한 이유 1 해안 2020-04-12 1891
662 언어는 관점이다 챠우 2019-12-14 1891
661 일본 해군의 '무례' 4 수원나그네 2018-09-30 1891
660 Bob Marley Live in Santa Barbara Full Concert 까뮈 2014-08-15 1891
659 구조주의 역사학 중 한국사 중 질문 있습니다. 5 김미욱 2018-10-10 1889
658 경주모임 취소. image 2 태현 2016-09-14 1889
657 남도순례사진- 15일이후부터 팽목항까지 2 수원나그네 2016-04-20 1889
656 The seabreacher sailfish 1 챠우 2015-07-12 1889
655 청주 구조론 송년 모임(이인명박) image 2 달타냥(ㅡ) 2017-12-17 1887
654 구조론, 그리고 동렬선생님께 감사드리며 image 말시인 2019-03-30 1886
653 토요 구조론 독서회 후기 image 1 윤:D 2016-10-31 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