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침에 들어와 읽으며 묵상하다가
오타인듯한 부분을 발견하여 메모를 올려 드립니다.

" 과연 도시에서 노동하는 문명적 삶과
  광양에서의 자유로운 삶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가치있는 삶이겠소? 이것이 출발점이오."

  -> "광양" 은 "광야"이지요?


건필하십시오.

김동렬

2007.05.29 (10:02:11)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52 기아의 변화 챠우 2019-12-14 1369
4951 김건모 성추문 사건!! 아나키(÷) 2019-12-12 2234
4950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12 1329
4949 테슬라 싸이버트럭의 도전 1 챠우 2019-12-11 2324
4948 머피의 법칙 챠우 2019-12-11 1436
4947 시리아난민돕기 자선음악회 "Miracle In Love"(12.13.금.저녁 7시) image 수피아 2019-12-11 1370
4946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오리 2019-12-05 1338
4945 학교에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유 2 이상우 2019-12-04 1694
4944 영어 어순의 의미 챠우 2019-12-04 2498
4943 중국 드라마에선 이기적 주인공이 없다. 4 슈에 2019-12-03 2026
4942 문법이 필요없는 언어 6 챠우 2019-12-03 2304
4941 통나무 이고 다리 건너기 3 챠우 2019-12-01 2746
4940 동명사와 to부정사의 차이 7 챠우 2019-11-29 2703
4939 이번주말 동해안 걷기 정보 image 수원나그네 2019-11-28 1861
4938 영어의 전치사는 방향이다. image 1 챠우 2019-11-28 2461
4937 고 신해철 - 연예인 자살을 막으려면 7 락에이지 2019-11-28 2086
4936 구조론 목요모임 (기존과 같은 건물 8층) image 1 오리 2019-11-27 1370
493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3 오리 2019-11-21 1487
4934 한국에 AI 인재가 적은 이유 챠우 2019-11-21 1925
4933 9999BPM에서 1BPM까지 오민규 2019-11-18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