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춥냐? 나도 춥다.
한강물이 얼었다 하오. 올해가 지구냉각화 원년이 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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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자동주차 자동시동 시스템... 돈이 안드는 옵션이오.
김동렬
여물을 안 줘도 소가 알아서 풀을 먹고 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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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인간이
분발할
차례요
출하오
분발할
차례요
출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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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정신차렷! 출~~
ahmoo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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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ㅋㅋ 웃으니 따땃하오... 아무 웃음이나 막 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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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말랑말랑한 가을... ^^
잘 마른 가을...
적당히 마른 산수유살을 발라낸 씨앗... 씨앗을 씻어 말려보니 그대로 산수유를 닮았습니다....^^
잘 다려진 시큼한 산수유 차.... 잠시 이 색깔 앞에 넋놓고... 묵념....^^
시큼해 꿀 한 방울 넣었더니 시큼달콤....^^ 추위를 녹이시라 올려봅니다.
솔숲길
김동렬
원공 왈 "배운대로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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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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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이걸로 안 맞아본 사람있으면 나와 보기오 !
나만 열라게 맞아봤나 ?
그 시절 선생님중에 진정한 선생이 몇명이나 있었던가 ?
내 부모님만 안 계셨더라면
그 중에 한 두 놈은 나한테 죽도록 맞았을거다
이상우
학교의 수준이란게...
사회의 수준보다 절대 앞설 수 없어서...
정치권력 변화의 민주화 - 성인의 민주화 - 하급군인의 인권문제 - 여성의 인권 - 아이의 인권 - 동물의 학대방지
요런 순서로 민주화가 진행된다오.
본인은 출석부로는 잘 안맞아 봤는데,
허리띠로는 좀 맞아 봤소...
사회의 수준보다 절대 앞설 수 없어서...
정치권력 변화의 민주화 - 성인의 민주화 - 하급군인의 인권문제 - 여성의 인권 - 아이의 인권 - 동물의 학대방지
요런 순서로 민주화가 진행된다오.
본인은 출석부로는 잘 안맞아 봤는데,
허리띠로는 좀 맞아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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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꼬치가리
이 녀석들에게는 엄마의 등어리가 항공모함 보다 더 크게 느껴질 것이오.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마음이 저렇게 넓게 느껴져야 하는데....
교육에 관한 한 시스템의 문제, 환경의 문제, 목표의 문제,....
그런 잘못된 문제에서 파생된 가르침이나 평가 등의 문제가 뒤틀릴대로 뒤틀려버렸소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마음이 저렇게 넓게 느껴져야 하는데....
교육에 관한 한 시스템의 문제, 환경의 문제, 목표의 문제,....
그런 잘못된 문제에서 파생된 가르침이나 평가 등의 문제가 뒤틀릴대로 뒤틀려버렸소이다.
이상우
올만에 구조론 연구소에 접속하니 숨통이 좀 트이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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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찬 물에 수영했소.
한 시간 쯤 헤엄치고 나니
얼굴에서 더운 김나오.ㅎㅎ
한 시간 쯤 헤엄치고 나니
얼굴에서 더운 김나오.ㅎㅎ
중국에선 소도 이 정도는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