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9일 서울광장에 나타났던 무지개요.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17432point, 레벨:30/30"){kind=icon}
ahmoo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최초의 그 에너지는 어디서 온게요.
김동렬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477point (72%), 레벨:22/30"){kind=icon}
의명
진핵세포와 콜라겐
김동렬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옛 생각이 나서 눈물과 웃음이 절로 나오.
하나 있는 아가를 울리며 얼마나 신기해했는지......ㅎㅎㅎ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풀꽃
이런 배추로 김장 한 번 담그고 싶구려!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어찌 범인이 치우치지 않아보고 중용의 도에 이를 수 있겠는가.........
척하지 않고 덮지 않고...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고 부딪히고...싸우고...
그러다가 바닥같은 심연을 헤매여도 더 넓은 하늘이 보이지 않으란 법이 있는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모임 가신 분들... 별총총 아름다운 밤 되세요~^^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리운 것들이 보일 지도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