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9739 vote 0 2006.05.31 (07:12:39)

보고도 못 본 척 하지말고 대답바랍니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햇음 좋겟소?
시키는대로 다 하리다.

어찌 할 깝쇼?


정리는 빨리 할수록 피차에 이로움.
내 가슴에 한을 만들면 나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거쪽도 나중에 피보게 됨.


김동렬

2006.05.31 (10:30:49)


최성진이라는 분 모릅니다.
한겨레와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웃포스트가 뭔지 모릅니다.
제 3의 길에 대해서는 누구와 토론한 바가 없습니다.

아마 다른 분을 저와 동일인으로 착각한 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조선일보 관련 사이트나 한겨레 사이트에 글 쓰지 않았습니다.
토탈싸커

2006.05.31 (12:54:01)

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떠들지 않겟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2 당대표 이해찬 !! 1 다원이 2018-08-25 1686
371 탄핵10분전 비랑가 2017-03-10 1686
370 8월 1일 구조론 모임 후기 3 오리 2019-08-02 1685
369 내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갈등 중재 하러 갑니다. 이상우 2018-06-14 1685
368 맛점하시오. 아제 2018-01-03 1684
36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24 1684
366 한국의 수준 챠우 2019-10-30 1683
365 와일드 플라워 락에이지 2018-04-28 1682
364 '토대'를 장악한 달러, 황금을 걷어차버리다. 현강 2018-01-09 1681
363 반도체가 정답이다. 아제 2018-01-06 1681
362 공유합니다 6 고향은 2020-02-24 1680
361 구조 삼국지(청주) 모임(2018.01.26.금) image 1 달타냥(ㅡ) 2018-01-19 1680
360 이명박을 생각한다 15 - 4대강사업과 토건마피아 1 수원나그네 2017-03-02 1678
359 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아제 2018-06-13 1677
358 남산공원의 전신 image 1 dksnow 2020-04-01 1676
357 구조론 방송국 재생 횟수 통계(최근 7일) image 5 오리 2019-10-06 1675
356 구조론 광주 모임 1 탈춤 2016-07-16 1675
355 122회 4.16 Boston Marathon 대회 참가 4 wisemo 2018-04-17 1674
354 구조론과 벡터 image 2 이금재. 2020-02-28 1672
353 지는 역사는 가르키지 않는다. 1 스마일 2017-12-29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