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6588 vote 0 2006.05.27 (18:06:24)

서프를 경유하여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헌데,
여기의 글들은
제가 그 흐름을 따라 가기에 좀 어렵군요.
넘 철학적인것 같기도 하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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