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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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515
6621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7684
6620 시험에 든 한국의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0-21 17672
6619 비트코인 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image 5 김동렬 2017-12-10 17667
6618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644
6617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image 김동렬 2003-06-27 17627
6616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611
6615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605
6614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image 8 김동렬 2017-02-14 17604
6613 정동영 대박이다 image 김동렬 2004-01-12 17591
6612 구조론의 출발점 image 김동렬 2014-04-05 17580
6611 사슬과 고리 image 김동렬 2013-06-18 17576
6610 구조의 모형 image 1 김동렬 2011-06-28 17556
6609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image 김동렬 2003-08-20 17536
6608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7534
6607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530
6606 강금실의 황금시대는 오는가? image 김동렬 2003-07-20 17510
6605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509
6604 이회창 후보도 건강'검증'을 받아야.. ^^ 시민K 2002-11-16 17506
6603 몽골은 왜 몰락했는가? 김동렬 2005-11-07 17499
6602 평상심이 도다 4 김동렬 2009-08-13 17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