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10603 vote 0 2006.02.22 (21:59:52)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4733
25 [re]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5 6143
24 하늘 만지기 1 필부 2008-08-20 6452
23 구조론 질문 1 피갈회옥 2008-07-18 6572
22 김동렬님께 질문이 1 나그네 2008-01-26 8882
21 질문)구조론을 읽다가..질. 량. 아시는분? 2 x맨의 비극 2007-11-30 6833
20 구조론 부적응 1 아티스 2007-11-18 7480
19 욕망을 혁명하기 6 강도 2006-06-05 11167
18 전기로 물을 염색해보려고 해요... 강도 2006-05-17 11353
17 [re] 전기로 물을 염색해보려고 해요... 1 김동렬 2006-05-17 11639
16 질문있습니다 ^^ 강도 2006-05-06 10967
15 [re] 질문있습니다 ^^ 2 김동렬 2006-05-06 11007
14 굿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1 프로메테우스 2006-03-19 11467
13 고수와 하수 김동렬 2006-03-02 12191
12 문명과 지식 1 김동렬 2006-03-02 10563
11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송파노을 2006-03-01 11529
10 [re]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1 김동렬 2006-03-01 11036
9 즐거움이 없는 베품이랄까? 3 프로메테우스 2006-02-27 10104
8 대중의 한계와 인터넷 2 송파노을 2006-02-27 9855
» 동렬님 1 송파노을 2006-02-22 10603
6 '차길진' 이라는 재미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1 송파노을 2006-02-22 1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