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read
8233
vote
0
2006.02.22 (21:59:52)
https://gujoron.com/xe/6617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4007
2052
정은 동으로부터 연출된다.
1
현강
2020-08-03
1326
2051
생명로드 52 - 2020 여름 유럽순례일정을 소개합니다~
수원나그네
2020-01-23
1327
2050
격주 목요 (온)오프모임 일단 합니다.
김동렬
2022-02-16
1328
2049
음악의 세가지 균일
오민규
2020-03-02
1334
2048
목요 오프모임 재개 [ 3층 ]
4
김동렬
2022-04-13
1335
2047
생명로드54 - 2020동해안 탈핵 걷기
수원나그네
2020-03-16
1336
2046
량의 되먹임
현강
2020-08-01
1340
2045
오늘이 의사 파업일입니다.
1
회사원
2020-08-21
1340
2044
큰 수의 원리
1
현강
2020-08-30
1342
2043
생명로드58 - 원전(핵발전소)이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동영상포함]
1
수원나그네
2020-05-19
1343
2042
서울역 목요 모임(마스크 필수)
오리
2020-09-23
1344
2041
서울역 목요 모임(마스크 필수)
오리
2020-10-07
1344
2040
수학의 본질, 순간변화율
1
chow
2022-06-17
1346
2039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chow
2022-06-09
1347
2038
2022-03-10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3-10
1350
2037
구조론 목요모임(서울역)
오리
2020-08-06
1351
2036
생명탈핵실크로드 24 [미디어오늘] 영광원전을 감시하는 시민들
수원나그네
2018-03-25
1352
2035
오랫만입니다~ 그리고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기부희망
1
수원나그네
2020-08-21
1356
2034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수원나그네
2018-04-30
1357
2033
생명로드48- 홍콩을 회상하며
1
수원나그네
2019-11-16
1357
목록
쓰기
처음
2
3
4
5
6
7
8
9
10
1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남극의산책 출석부
3
·
박정희 파묘할듯
7
·
킬리만자로 출석부
27
·
멸망이후
8
·
작은세상 출석부
26
·
보무당당 추미애
9
·
꽃단지가 있는 출석부
2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