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
read
5752
vote
0
2006.01.12 (19:12:25)
https://gujoron.com/xe/6607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52
파구^^의 역삼 모임 후기
8
파워구조
2014-05-30
5745
4651
자신의 몸 속에 나무가 자라지 않나 조사해보시오.
4
ahmoo
2009-04-15
5744
4650
한국인들의 지능지수
김동렬
2010-04-08
5736
4649
서울대 채상원 '제2의 김예슬' 이라고?
5
양을 쫓는 모험
2010-03-31
5734
4648
안녕하세요. 김동렬님.
1
새벽편지
2007-06-04
5733
4647
다음 카페에 가입 했습니다
2
하나로
2007-05-03
5714
4646
이소룡 최고의 명언 그리고 추천영화
락에이지
2014-09-02
5703
4645
푸리에 급수
11
오리
2019-08-04
5697
4644
동렬님 논술강의 사이트하나 만들죠...
1
프로메테우스
2007-02-01
5696
4643
상상력과 창의력은 이웃사촌일까요?
3
기똥찬
2011-04-12
5690
4642
지성인 친구가 필요한 이유
9
김동렬
2009-10-28
5688
4641
첫인사 올리구요...
2
도대체
2007-01-19
5685
4640
봉팔내 (디언가?)문제?
17
의명
2013-09-07
5679
4639
구글 어스와 국내 것의 결정적 차이.
1
노매드
2009-09-25
5679
4638
징기스칸..
4
김동렬
2011-01-09
5670
4637
메일 하나 드렸습니다
2
쏘랙스
2006-05-02
5659
4636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은 1997년 IMF 발생 년도에 태어나
2
정나
2014-04-30
5657
4635
인문학강의 [Who am I] - 최진석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풀영상)
3
비랑가
2014-02-03
5654
4634
대인 서생원
2
김동렬
2009-03-18
5649
4633
푀엔현상의 위력
4
김동렬
2011-06-21
5642
목록
쓰기
처음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태권도 뺨치는 원숭이도
8
·
여유로운 출석부
21
·
윤석열 제압하는 김건희
7
·
풍경속 풍경 출석부
25
·
한반대 등장
6
·
한잔 받고 출석부
27
·
세상에 이런 검이
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