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http://noaids.co.kr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에이즈는 없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글
글번호:111
글제목:필독!!!] 참담하다. 과학적 진실이 승리하기에...

이 글을 한 번만 읽어주십시요.
줄기세포와 관련된 글이기도 합니다.
저에겐 중대한 문제이기에 이렇게 요청드립니다
한 번 만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신 후의
김동렬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도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니, 들을 수 있다면이 아니라 "꼭 듣고 싶습니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이렇게 다시 힘 내어 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보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다시 걸어가요.. 건강하세요..

김동렬

2005.12.20 (10:03:15)

가치없는 글입니다. 논리가 전혀 안맞아요.그 사람들 주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특정상황, 특정인물, 특정논문, 특정장소, 특정단계에서 HIV를 입증못했다는 주장일 뿐이지 그에 반대되는 증명은 전혀 없습니다. 어떤걸 특정해놓고 특정을 깨는 방식을 쓰는 거죠. 전체를 포괄하지는 않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6539
617 환원주의 대 창발주의 image 1 다음 2020-08-17 2568
616 [전달] 양승태 전 대법관 재판거래 파문 관련 문건 전체 공개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8-06-17 2563
615 도박사의 오류의 오류 김동렬 2017-12-09 2558
614 질문이 틀렸어 - 광속 4 이금재. 2021-09-22 2545
613 인도에서 한국,일본기업을 대상으로 비지니스호텔을 함께 운영할 분 써니와조나단 2022-07-11 2544
612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1-03 2537
611 베이즈 추론과 쌍자의 이해 image 2 이금재. 2020-05-09 2531
610 행정구역개편 1 - 유역을 기초로 한 행정구역의 필요성 image 수원나그네 2018-04-03 2526
609 미적분과 통계 그리고 에너지 이금재. 2021-12-14 2517
608 구조론 단상. systema 2017-06-23 2514
607 사람들이 잘 모르는 확률의 의미 chow 2022-07-08 2512
606 수준이하인 과학자들 3 김동렬 2017-11-30 2506
60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08-30 2502
604 노션을 이용한 구조론 백과사전화 3 mowl 2021-10-25 2491
603 한국시리즈 무료 직관 번개 image 2 ahmoo 2023-11-11 2487
602 네비게이션과 교육 이야기 이상우 2021-11-08 2480
601 아이폰용 구조론앱을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image 7 오리 2021-09-18 2475
600 전체와 부분. 1 systema 2017-08-04 2475
599 왜 공격이 불리한가? 이금재. 2021-09-23 2473
598 마키아벨리의 원리- 대통령이 성공하는 길 1 수원나그네 2018-07-18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