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김동렬님

read 6387 vote 0 2005.12.16 (09:56:14)
거 힘내십쇼.
사람 살다 보면, 실수 할적도 있는거 아닙니까.
압니다. 크게 말해놓고 실수하면 더 마음 아픈거요. ^^

그래도 힘냅시다.
생물학이란 분야가 워낙 잡기술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부분도 있는거 같더군요.
그만큼 생명현상이 복잡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영국사람들도 처음에 해적이었고, 미국도 양키였습니다.
거칠게 나아가서 일가를 이룹시다.

동렬님이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길게 말 않습니다. 화이팅~~

멀리서.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32 안녕하세요 회원가입 인사드립니다. 1 바람돌이 2007-07-24 4676
4431 인간어뢰... image 4 아란도 2010-04-23 4672
4430 global local glocal 1 지여 2010-10-05 4669
4429 9월 4일 화요일 예약주문 하신 분께 김동렬 2007-09-05 4668
4428 선관위 "盧 자서전 <운명이다> 광고에서 유시민 빼" 7 Ra.D 2010-05-14 4659
4427 노무현 선수의 투구폼 3 양을 쫓는 모험 2010-01-12 4658
4426 이곳으로 발길을 詩香 2007-08-28 4658
4425 안녕하십니까... 1 나를버리다 2007-07-11 4656
4424 이거 어뜨케 알았소? image 1 개밥반그릇 2007-09-04 4651
4423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The sense of an ending)> image 1 아란도 2013-03-21 4646
4422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645
4421 나치 살인마들이 이해가 안된다구요? 거울을 보세요. image 1 김동렬 2013-07-24 4642
4420 못생긴 한국인 5 차우 2014-03-20 4638
4419 갤럭시노트가 최후의 도구 6 김동렬 2011-09-04 4635
4418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633
4417 흑룡강의 강물은 검다. image 김동렬 2015-06-19 4632
4416 자유를 향하여..출항. 3 아제 2011-02-22 4632
4415 커피 image 24 곱슬이 2010-12-06 4631
4414 주말영화 "쿵푸팬더 3" image 2 아나키 2016-02-06 4627
4413 anti-fragility라는 말, 상호작용이란 말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11 귤알갱이 2012-01-20 462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