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님
read
6377
vote
0
2005.12.16 (09:56:14)
https://gujoron.com/xe/6599
거 힘내십쇼.
사람 살다 보면, 실수 할적도 있는거 아닙니까.
압니다. 크게 말해놓고 실수하면 더 마음 아픈거요. ^^
그래도 힘냅시다.
생물학이란 분야가 워낙 잡기술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부분도 있는거 같더군요.
그만큼 생명현상이 복잡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영국사람들도 처음에 해적이었고, 미국도 양키였습니다.
거칠게 나아가서 일가를 이룹시다.
동렬님이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길게 말 않습니다. 화이팅~~
멀리서.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32
오세 님 결혼합니다.
34
냥모
2013-12-24
6389
4731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389
4730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387
»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377
4728
프레시안 강양구의 근거없는 윤봉길 의사 모략극
김동렬
2011-02-28
6370
4727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와 관련하여.
4
노매드
2010-07-06
6362
4726
애플의 구조
1
water
2011-05-26
6361
4725
64괘
7
정청와
2011-12-17
6359
4724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세
2006-03-11
6357
4723
누가 배신하는 가를 읽고나서 ...
1
물소리
2007-03-01
6352
4722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333
4721
막걸리 시대
2
곱슬이
2010-03-15
6324
4720
정권과 흡연율
2
노매드
2010-07-07
6316
4719
관점.
1
아제
2010-09-13
6313
4718
이명박과 주가폭락
2
허벅지
2008-02-11
6309
4717
한국의 재벌 구조..
1
카르마
2012-01-09
6277
4716
좋은 사진이란 무엇입니까?
9
만권
2014-02-04
6268
4715
뉴욕과 LA의 차이
5
김동렬
2013-08-15
6268
4714
확 달라진 `그랜저HG`,
10
김동렬
2010-10-17
6258
4713
무릎팍도사 - 김태원 편
4
양을 쫓는 모험
2011-03-31
6257
목록
쓰기
처음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아침저녁 출석부
22
·
윤석열놀이
5
·
썸 타는 출석부
25
·
급소
5
·
비틀즈의 추억 출석부
27
·
윤가는 윤가다
7
·
매서운 출석부
2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