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 홈페이지는 정치토론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필요한 질문이 아닌 불필요한 논쟁성 글은 삭제됨을 말씀드립니다.

열수

2005.10.25 (22:56:39)

경고가 너무 업중했던 것 같으네요.
이후로는 글이 한건도 안올라 오네요.
너무 겁먹었나?????
김동렬

2005.10.27 (22:43:26)

사이트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공지를 올리지 못했는데 객쩍은 소리나 하려고 만든 사이트는 아닙니다. 새로운 사상과 철학과 이념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적은 숫자라도 끝까지 함께할 동지가 필요합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설득하여 끌고가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현실 정치권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버리고 갑니다. 포기하고 갑니다.

공자에게는 기껏 10여명이 있었고 석가도,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게는 대한민국의 0.000001프로가 필요할 따릅입니다. 대한민국의 99.99999프로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황동혁

2006.11.08 (10:07:04)

저도 그중 한명이 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592 깨달음의 지정학 image 눈내리는 마을 2009-10-02 4175
4591 개 입양해줄 분 찾소 2 곱슬이 2009-10-04 5929
4590 빠알간 능금이 있는 풍경 image 5 안단테 2009-10-05 9714
4589 명예의 전당 image 2 꼬레아 2009-10-07 3976
4588 책 주문했습니다. 1 유쾌한 예언자 2009-10-11 4176
4587 기억의 파편 그리고 우주. image 눈내리는 마을 2009-10-13 4034
4586 금지, 금지, 금지 오세 2009-10-20 3757
4585 책 구입 문의 1 나무꾼 2009-10-21 3606
4584 왜...? 2 홍당무 2009-10-27 3657
4583 지성인 친구가 필요한 이유 image 9 김동렬 2009-10-28 5697
4582 집단적 기억, 트라우마 image 2 김동렬 2009-11-05 4446
4581 모처럼 제대로 된 사람이 국회에 들어 갔소. 7 노매드 2009-11-06 4320
4580 책주문 2 자명 2009-11-08 3463
4579 남북통일 image 2 정경자 2009-11-12 4325
4578 명박쥐가 인터넷을 화끈하게 밀어주고 있소. ░담 2009-11-12 5193
4577 구당이 미국으로 간 까닭은? 5 LPET 2009-11-13 5201
4576 저두 <깨달음을 그리다> 주문했습니당.. 1 수요일 2009-11-13 3577
4575 동렬옹 구조어사전은 언제 출간하는게요? 1 양을 쫓는 모험 2009-11-17 4233
4574 무한도전의 뉴욕 에피소트 어떻게 생각하시오? 2 이상우 2009-11-24 5235
4573 설레임과 동렬님께 질문 1 Slow Learner 2009-11-25 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