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조금 더 지켜 봅시다.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지켜봐야 할 부분이 남아 있으니, 결과가 나온 이후에
더욱 분명하게 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근태 씨가 그런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 나름대로
실험을 하고 있을 수도 있는 거지요...
큰 힘을 내기 위해서 빠른 공격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축적해놓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1번의 기회를 노리고.... 아직 김근태 의원이 노후보가 제안하는 국민경선제를 앞서서 주장할
큰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보다 power를 내려면 좀더 기다려 볼 필요도 있고, 힘을 어떻게
모아 나가느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2741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17372
5935 김동길이 된 강준만 image 김동렬 2003-12-03 13125
5934 민주당은 죽었다 image 김동렬 2003-12-04 17068
5933 서유견문 대 조선책략 image 김동렬 2003-12-08 14645
5932 우지끈 뚝딱 700억짜리 기둥이 뽑힌다 image 김동렬 2003-12-08 14587
5931 이회창을 즉각 구속하라 image 김동렬 2003-12-09 13644
5930 지금 쯤 한나라당 당사가 불타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12-10 13814
5929 존경하는 회창님 나하고 같이 죽읍시다 김동렬 2003-12-10 14149
5928 고개 숙인 1억, 배짱 튕기는 100억(혹은 수백억). 스피릿 2003-12-11 13687
5927 노사모에 이은 딘사모가 뜬다 image 김동렬 2003-12-12 13062
5926 이회창 신입의 입방을 환영한다. image 김동렬 2003-12-15 15271
5925 조병옥은 친일파인가? image 김동렬 2003-12-15 15868
5924 개념없는 오마이레시안들 image 김동렬 2003-12-15 17042
5923 정운현 눈엔 대통령이 닭벼슬로 보이나? image 김동렬 2003-12-16 13917
5922 노빠는 죄가 없소 image 김동렬 2003-12-17 13241
5921 여의도에서 만납시다 image 김동렬 2003-12-19 14767
5920 노빠의 난이 일어나다 image 김동렬 2003-12-20 15098
5919 다시 한번 노무현을 위하여 image 김동렬 2003-12-21 13485
5918 못말리는 서프라이즈 image 김동렬 2003-12-22 14887
5917 초딩은 KIN~! image 김동렬 2003-12-22 16477
5916 노무현의 대포용정책 시동 image 김동렬 2003-12-24 1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