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ahmoo
░담
설정의 차이.
확인하는 건, 시간 문제.
확인하는 건, 시간 문제.
꼬치가리
ahmoo
호.. 이것이 하우스 안이 아니란 말이오?
안단테
시금치는 겨울에 진짜 맛이 있지요, 비닐 하우스가 아니더라도 노지에서 언듯 얼지 않은듯 찬바람 맞으며
튼튼하게 자라는데, 이런 시금치가 맛있어요. 겨울에 이렇게 자란 시금치로 김밥을 말면 더욱.... ^^
(또 먹는 타령이네요, 이눔의 버릇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튼튼하게 자라는데, 이런 시금치가 맛있어요. 겨울에 이렇게 자란 시금치로 김밥을 말면 더욱.... ^^
(또 먹는 타령이네요, 이눔의 버릇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담
먹는 타령은 무조건 좋더이다.
가끔,
아주 가끔이라 하더라도,
먹여주면서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을 것이 없을만큼, 좋은 타령이지요.
가끔,
아주 가끔이라 하더라도,
먹여주면서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을 것이 없을만큼, 좋은 타령이지요.
░담
비 지구 자동기관의 메신저
태양이 띄워주고
지구가 흘려주고
곱소
태양이 띄워주고
지구가 흘려주고
곱소
솔숲길
오리
░담
이런 아이들이 있더군요.
이런 눈빛,
생긴 건 다 각각이어도, 눈빛.
쏘아보는 눈빛.
온실의 어른들게서는 볼 수 없는 눈 빛.
이런 눈빛,
생긴 건 다 각각이어도, 눈빛.
쏘아보는 눈빛.
온실의 어른들게서는 볼 수 없는 눈 빛.
풀꽃
어, 왜 여기 이런 사진이?
참삶
안단테
하늘이 토해낸 작품... ^^
풀꽃
고운 연두에 마음을 다 빼앗겼소.
안단테
우리집 아이(9)와 첫번째 사진을 보는데 "카멜레온!" 라고 외칩니다.
카멜레온을 구경하고 싶어 검색해 살펴본 결과 카멜레온의 꼬리는 윗쪽으로 마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말아 들어가는군요.^^
카멜레온을 구경하고 싶어 검색해 살펴본 결과 카멜레온의 꼬리는 윗쪽으로 마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말아 들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