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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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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3 여론조사로 대통령 되는건 아니고 김동렬 2002-11-07 16108
282 노무현 이제 승부수를 둬야 할때다 아다리 2002-11-06 16992
281 여론조사 그리고 노무현의 선택 김동렬 2002-11-06 16360
280 Re.. 이회창에게 가서 얻는게 뭐죠? 김동렬 2002-11-06 14824
279 시사저널 - 한인옥 10억원 받았다나. 김동렬 2002-11-06 16704
278 정몽준캠프의 개그콘서트식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1-06 17660
277 이번 선거는 노무현이 이기게 되어 있다. skynomad 2002-11-06 16610
276 갈수록 귀여운 정몽준 김동렬 2002-11-05 14537
275 드디어 권력이동이다! - 노무현함장의 첫 작품 image 김동렬 2002-11-05 14919
274 [시사저널-서프라이즈 소개] 세상을 놀래키리라 image 김동렬 2002-11-05 19792
273 좀더 기다려 봐야죠...성급한 주장 아닙니까? DjDj 2002-11-04 15781
272 Re.. 인정사정 볼것없다. 김동렬 2002-11-04 16578
271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김동렬 2002-11-04 16323
270 정치는 사업이 아니라 놀이다 자유인 2002-11-04 16626
269 Re.. 사업은 확률게임입니다. 김동렬 2002-11-04 16341
268 Re..맞습니다 자유인 2002-11-05 16117
267 노무현호 잘가고 있다. 김동렬 2002-11-04 14366
266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정신이 없다!!! 권승호 2002-11-04 14551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6032
264 미국의 위험 김동렬 2002-11-03 16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