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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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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7795
6004 주간신문을 사서 봅시다 우리도 언론플레이 합시다 아다리 2002-11-15 15460
6003 Re.. 몽준은 이런 방법으로 자폭하는 거지요. 김동렬 2002-11-11 15460
6002 5분만에 끝내는 철학강의 image 2 김동렬 2011-09-11 15459
6001 나도 눈물이 날라하네 아다리 2002-10-21 15459
6000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458
5999 박정희 죽음에 박근혜는 책임없나? 김동렬 2005-10-25 15456
5998 12345 image 김동렬 2011-10-06 15453
5997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5453
5996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5453
5995 한나라당 등신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image 김동렬 2003-07-10 15445
5994 이번에도 승자는 유권자다. 김동렬 2006-06-01 15440
5993 노무현의 사람들 image 김동렬 2003-10-21 15439
» Re.. 문제는 개헌공약의 조율이지요. 김동렬 2002-11-04 15435
5991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김동렬 2007-11-05 15433
5990 황박이 사기꾼은 아니다. 김동렬 2006-01-13 15433
5989 Re..만약엔 전 정몽준이 단일후보가 된다면 아다리 2002-11-24 15432
5988 미쳐야 미친다 김동렬 2006-03-18 15430
5987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30 15430
5986 Re.. 폴앤폴조사와 국민일보조사의 차이 김동렬 2002-10-29 15422
5985 유승준 문제 6 김동렬 2009-06-16 1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