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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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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정동영이 말 실수를 했다. image 김동렬 2004-04-01 14344
1078 젠장 또 김당이다 image 김동렬 2004-04-01 1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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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박근혜효과 3퍼센트? 김동렬 2004-03-25 15201
1069 한나랑 멸망사 image 김동렬 2004-03-24 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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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추미애, 민주당해체를 선언하라 김동렬 2004-03-23 13567
1066 우리당 250석이면 어때? image 김동렬 2004-03-22 1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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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오뉴월의 개도 니들보다 낫다 image 김동렬 2004-03-19 13968
1062 조순형, 죽어도 싸고 죽는다 image 김동렬 2004-03-19 12831
1061 최병렬, 업어주고 싶다 image 김동렬 2004-03-18 15558
1060 고, 강, 정, 유, 노 스타시스템이 뜬다. 김동렬 2004-03-17 1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