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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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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전지적 창조자 시점 1 김동렬 2019-01-29 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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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496
1870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495
1869 조중동이 김건희 죽였다 김동렬 2021-12-27 3492
1868 국민이 잘못했다 1 김동렬 2022-07-30 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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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커쇼와 돌버츠 1 김동렬 2019-10-13 3488
1863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오해 2 김동렬 2019-02-19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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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마이너스가 인류를 구한다 1 김동렬 2019-05-29 3482
1860 인간은 게임하는 동물이다 2 김동렬 2019-02-06 3482
1859 가족과 부족사이 1 김동렬 2018-10-26 3482
1858 있음과 없음 7 김동렬 2019-05-06 3482
1857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480
1856 유아기억상실증? 1 김동렬 2021-07-13 3478
1855 구조론을 이야기하자 image 김동렬 2023-06-15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