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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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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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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감을 잡는 훈련 김동렬 2009-01-01 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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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미학은 과학이다 image 김동렬 2008-12-18 1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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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구조론은 쉽다 김동렬 2008-11-28 15268
1945 구조론 요약 김동렬 2008-11-28 14467
1944 구조론을 쓰고 김동렬 2008-11-26 13239
1943 진정한 사랑은 김동렬 2008-11-17 17233
1942 깨달음은 미학이다 김동렬 2008-11-13 15235
1941 클래식에 대한 관점 김동렬 2008-11-07 1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