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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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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Re..성명서 하나로 되겠어요? 김동렬 2002-10-18 15261
906 정동영 욕하지 마라. 김동렬 2006-06-07 15270
905 미쳐야 미친다 김동렬 2006-03-18 15274
904 노무현의 사람들이 좋다. 김동렬 2002-10-22 15275
903 저항적 지역주의로 패권적 지역주의를 해결한다? image 김동렬 2003-05-01 15282
902 김은비 사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9 김동렬 2010-02-05 15283
901 노무현, 그리고 진정한 사랑 2005-08-31 1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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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홍석현의 출세신공 김동렬 2004-12-17 15297
898 안녕하세요... (^^) 키쿠 2002-09-19 15299
897 어차피 재검표 할 거면... 한겨레 2002-12-25 15302
896 [문화] 이창동 문광부 장관, 영화제작 공표. 김동렬 2003-06-25 15306
895 게임 끝 김동렬 2006-05-24 15306
894 새 책 소개와 계획 image 7 김동렬 2009-08-12 15306
893 예술 완전성 데미지 김동렬 2011-10-02 15307
892 [노하우 펌] 린이아빠의 대발견 김동렬 2002-11-26 15310
891 박근혜 잘한다 김동렬 2004-07-22 15310
890 박정희 죽음에 박근혜는 책임없나? 김동렬 2005-10-25 15310
889 Re..아햏햏? 까웅아빠 2002-11-16 15315
888 무리한 단일화 압박 옳지 않다. 김동렬 2007-09-14 1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