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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팀을 깨닫고 모형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이 우주에 있으니 진리가 되고,
사회에 있으니 진보가 되고,
언어에 있으니 담론이 되고,
내면에 있으니 존엄이 되고,
예술에 있으니 완전성이 된다.
깨달음은 진리를 깨닫고 진보를 깨닫고 담론을 깨닫고 존엄을 깨닫고 완전성을 깨닫는 것이다.
솔숲길2013.04.02 20:36
솔숲길2013.04.01 17:59
솔숲길2013.03.29 15:52
솔숲길2013.03.29 14:56
솔숲길2013.03.29 11:53
솔숲길2013.03.28 13:04
wisemo2013.03.27 15:23
솔숲길2013.03.26 22:43
솔숲길2013.03.26 22:04
솔숲길2013.03.26 21:48
솔숲길2013.03.26 21:44
솔숲길2013.03.25 16:46
율두스2013.03.26 09:06
길옆2013.03.25 15:16
솔숲길2013.03.25 13:02
솔숲길2013.03.25 14:46
솔숲길2013.03.24 15:34
길옆2013.03.20 15:35
난너부리2013.03.24 04:16
율두스2013.03.22 11:48
wisemo2013.03.23 04:42
ahmoo2013.03.23 14:07
ahmoo2013.03.20 18:50
스마일2013.03.22 21:27
큰바위2013.03.22 10:36
ahmoo2013.03.22 10:24
스마일2013.03.22 09:59
스마일2013.03.22 09:22
ahmoo2013.03.21 18:38
솔숲길2013.03.21 12:33
솔숲길2013.03.21 11:20
wisemo2013.03.21 02:50
ahmoo2013.03.19 16:56
솔숲길2013.03.20 16:35
솔숲길2013.03.20 14:21
길옆2013.03.20 19:24
길옆2013.03.20 19:11
스마일2013.03.20 18:44
오리2013.03.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