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78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523
1877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520
1876 전지적 창조자 시점 1 김동렬 2019-01-29 3520
1875 이기는 방법 김동렬 2022-07-31 3519
1874 세상은 사건이다. 5 김동렬 2019-06-27 3519
1873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518
1872 구조론적 확신 김동렬 2021-11-10 3517
1871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1 김동렬 2018-10-16 3516
1870 국민이 잘못했다 1 김동렬 2022-07-30 3511
1869 진화는 방향성이 있다 1 김동렬 2019-07-07 3511
1868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탕감해주랴? 1 김동렬 2020-08-30 3510
1867 유아기억상실증? 1 김동렬 2021-07-13 3509
1866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508
1865 폭도인가, 시민인가? 2 김동렬 2020-06-02 3508
1864 조중동이 김건희 죽였다 김동렬 2021-12-27 3507
1863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505
1862 인간은 게임하는 동물이다 2 김동렬 2019-02-06 3503
1861 코끼리를 생각하라 1 김동렬 2021-01-25 3502
1860 커쇼와 돌버츠 1 김동렬 2019-10-13 3502
1859 하거나 당하거나 1 김동렬 2018-10-24 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