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read 2180 vote 0 2015.10.29 (22:25:57)

거의 드라마를 보지 않는데 요즘 꼬박 챙겨보는 게 "육룡이 나르샤" 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사극에서 계속 나오는 인물이 정도전 입니다.


과연 이 인물을 어찌 평가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시기 정도전을 

조명하는 드라마가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는 건 혁의 시대로 접어든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현듯 생각이 들어서 한 마디 남겼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552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0-16 1775
1551 어떻게 살 것인가? image 떡갈나무 2015-10-18 2268
1550 영화 백 투 더 퓨처 30년만에 재개봉 image 5 락에이지 2015-10-21 3217
1549 구조론 목요강론회 image 6 ahmoo 2015-10-22 1757
1548 요즘은 박까기가 유행 수원나그네 2015-10-22 2268
1547 진로 2 펄잼 2015-10-24 2036
1546 벌써 일년 image 2 락에이지 2015-10-27 2142
1545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7 챠우 2015-10-28 2025
1544 지적 장애학생을 잘 도와준 학생에 대한 표창 추천서를 쓰다가... 1 이상우 2015-10-28 2267
1543 수식의 어려움? 4 아나키 2015-10-28 2147
1542 팀을 만들지 못하는 아이 19 지리산인 2015-10-29 3105
1541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10-29 1835
» 육룡이 나르샤를 보면서 까뮈 2015-10-29 2180
1539 올바른 떡볶이 5 한너울 2015-10-30 2780
1538 jtbc 송곳 2 챠우 2015-11-02 2629
1537 [생각의 정석 100회 특집 공개방송 안내] image 8 냥모 2015-11-03 2471
1536 [오마이뉴스] 재보선 사전투표함 cctv 없이 관리 ㅡ부정선거 사각지대 수원나그네 2015-11-04 1806
1535 [김어준] 투표한 곳에서 수개표해야 1 수원나그네 2015-11-04 2061
1534 문제행동이 심한 아버지의 유형은? 5 이상우 2015-11-04 2294
1533 중독 02 2 kilian 2015-11-0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