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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260 vote 0 2009.12.01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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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힘 덕분인가. 손가락 사이 아귀 관절을 늘린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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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01 (13:27:20)

달라드는 곰선생 내려다 보고 사진 찍은 분이 묘기짱이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01 (10:22:34)

일단 손가락 사이에 공을 끼워 바닥 면적을 넓혔구랴,
곧 새로운 신기록이 나오지 싶소.
테니스 공 21개와 초시계로 볼만한 일을 하여주니, 즐겁소.
[레벨:30]솔숲길

2009.12.01 (1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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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2.01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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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2.01 (16:48:57)

은행잎 예뻤던 것도 잠깐이네요.
예뻤던 것들이 사라지니까 안타까웠는데,
한편으로는 자연스레 받아들여지니,
뭐랄까 마음에 편안함을 주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1 (17:04:51)

fun_1201_838069_1.jpg

넘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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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굿길

2009.12.01 (17:11:36)

1082382460.jpg

깰라..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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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1 (17:19:33)

오호 이런 고수가 중국이 아닌 한국에도 있다니 놀랍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1 (17:20:11)

산꼭대기에 눈이 허옇게 내린 강원도에서 출석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01 (18:23:19)

지난 일요일 헤르츠베르그에서 약 11km 떨어진 바드 라우타베르그에 소풍갔다오.
하르츠국립공원 주위의 작은 휴양도시 중 하나라오.
P12303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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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2.01 (2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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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이 정도는 타 줘야 쪼매 탔다고 소문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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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2.01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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