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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762 vote 0 2009.11.22 (0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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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 예고편이
달콤살벌 무서웠소이다만
차츰 적응하고 있소.
또 시작해 보기요.
이상주의를 공유하고 미학을 실천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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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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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또 태어나고 또 죽고 또 태어나고 또 죽고 또 태어나고 또 죽고 그렇지만 나는 21세기를 사랑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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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2 (09:43:49)

S4icMxBCmEkTMM5K7KYB7DsD6sratHl.jpg

돌 세우는 기술자들 다섯명이서 이런 짓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하오.
즐거운 놀이였음에는 틀림없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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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2 (15:49:44)

구조공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혼자서 거석을 옮길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소.
유투브에 있는데 어케 찾아야 할지 모르것소.
뉴스에도 나왔고.
[레벨:15]LPET

2009.11.22 (21:05:00)

앞으로 한 50만년 정도는 더 쳐다보겠다는 심산들이오.
[레벨:12]부하지하

2009.11.22 (10:09:34)

0.jpg

 노가 너무 짧고 무지개도 이상한곳에 떠 있고, 이상한나라 엘리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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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2 (15:51:02)

왼쪽에 다리가 하나 있어서 가운데로만 노를 저어도 잘 나갈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22 (11:04:02)

구골나무.jpg
은반위의 요정을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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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LPET

2009.11.22 (21:07:01)

이 음악 듣는데 왜 드라마 모래시계가 떠오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11.22 (12:06:48)

일요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2 (15:57:43)






sungrove.jpg

빛은 어두운 곳에서 더 찬란하노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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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굿길

2009.11.22 (18:33:36)

6-4-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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