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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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 ㅎㅎㅎ 忠 or 孝? 선의 or 사익? 2002-10-30 15501
603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498
6034 인간의 본성 6 김동렬 2009-05-27 15497
6033 밀도있는 만남을 위한 조언 2005-08-18 15495
6032 Re..오홋!! Y 2002-12-22 15495
6031 새로운 시선[업글판] image 4 김동렬 2009-10-21 15494
6030 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김동렬 2002-11-28 15494
6029 깨달음에 대한 태도 1 김동렬 2009-12-14 15489
6028 단상 - 어느 탤런트의 죽음 김동렬 2007-02-10 15489
6027 농민대회에서 조우한 두 후보 image 김동렬 2002-11-01 15488
6026 언어의 구조 image 2 김동렬 2011-01-17 15483
6025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환멸 김동렬 2006-08-07 15476
6024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474
6023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image 김동렬 2003-04-03 15473
6022 주다는 있고 받다는 없다 image 3 김동렬 2012-03-03 15470
6021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470
6020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469
6019 Re..좋은 생각임니돠~^^ Y 2002-10-18 15467
6018 우주의 호흡 image 1 김동렬 2011-07-27 15464
6017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