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출석하시오.
2015.06.03 (00:19:27)
풍경
유리꽃
물에 뜨는 스피커.. 물에 뜨는 스마트폰집은 당근 있겠고.
2015.06.03 (08:21:20)
2015.06.03 (09:28:42)
태양의 힘
2015.06.03 (11:17:08)
2015.06.03 (09:35:59)
2015.06.03 (09:39:06)
어이쿠 굶모닝~
2015.06.03 (09:45:18)
2015.06.03 (10:02:27)
축구는 욜케 욜케
- 이런 영상은 어떻게 작업하나 궁금하네요.
2015.06.03 (10:11:03)
2015.06.03 (10:35:53)
엎친데 덮치기냐?
나라 꼴이
엉망이네.
2015.06.03 (10:55:48)
2015.06.03 (11:11:52)
2015.06.03 (11:17:47)
2015.06.03 (12:02:43)
2015.06.03 (12:08:34)
그동안 야외에서 돼지고기 목살에 라면스프 뿌려먹는 엉터리 바베큐만 했는데 이번에는 지대로 함 해보고 싶소.
2015.06.03 (13:50:22)
2015.06.03 (17:51:33)
2015.06.03 (19:06:41)
2015.06.03 (19:23:36)
2015.06.03 (19:56:21)
예술은 절대 대중의 선택에 맡겨놓으면 안 됩니다. 예술은 자유로움이 있어야 하나 거기에는 분명히
방향성과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사회를 이쪽으로 끌고가겠다는 그런게 있어야 하는 거죠. 그냥 내
꼴리는대로 선택할거야 하면 그게 사실은 자기 선택이 아니고 뇌가 조종된 것입니다.
퇴행이라는 거죠. 대중의 기호를 따라가는 수도 있는데 그 경우도 분명히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2015.06.03 (22:08:12)
2015.06.06 (01:34:37)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1682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jpg "1 (1).jpg")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69840point (85%), 레벨:27/30"){kind=icon}
오리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947point (99%), 레벨:11/30"){kind=icon}
비랑가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490point (72%), 레벨:22/30"){kind=icon}
의명
![[레벨: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842point (32%), 레벨:7/30"){kind=icon}
새벽이슬2
풍경
유리꽃
물에 뜨는 스피커.. 물에 뜨는 스마트폰집은 당근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