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oundcloud.com/pearlgem/come-get-me-master-mp3
제 노래는 여기서 들어보실수있어요:) 크크
썸남에게 경고의한방을 날리는곡으로
90년대 댄스가요라는 뉴잭스윙 장르에 맞춰봤습니다.
작사작곡 노래까지 제가했구요. 앞으로 다양한장르로 여러음악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느글에선가 자기스타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라는 말씀을하신걸 본적있는게
계속 마음속에 새겨져서 저는 잘난척하는것으로 저를 규정하고있답니다.^^
노래 좋네요 ^^
감사합니다^^
노래는 트레이닝 받아야겠더라구요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많은 작품 만드시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 멋진음악 기대많이 해주세요 ㅎㅎ
자기 스타일을 만드는게 중요하죠.잘난 척이 아니고 진짜 잘나가면 되죠^^
멋진 음악 기대합니다.
멀티테이너이지만 절대 간보는식의 어설픔은 배재하자는게 욕심많고 자존심 센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아닐까 생각되네요.
또 외적으론 심은하의 고혹함(허세), 내면엔 힙합이 제가추구하는 이상향이라는..ㅋㅋㅋ
스웨거도 힙합이지만..
인정받는 존재.
궁극적으로는 썸남한텐 고백받는 사랑받는존재가 되는게 음악을시작하게된 동기랄까요.
즐겁게 하겠씁니다^0^
남자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성도 이성에게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음악을 하게되는 중요한 동기 로군요^^
연애..힘들더라고요^^
편하게 부르는게 좋네요. ㅎㅎ
이런 비트도 되게 오랜만에 들어서 더 반가워요~
90년대 대중가요가 밤과음악사이로 가면서 변질되어가는게 아쉽지만
개인의 이어폰에서만큼은 아직도 건재하다랄까요.
한국은 매점문화와 작곡가들의 감수성만큼은 강대국이 아닐까싶어요.
제 개인적인생각 ㅋㅋ
잘 들었습니다^^
근데 펄잼님이 두 분이신가? 전에 어떤 남자분도(남자로 생각되어지는) 펄잼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분도 음악 좋아했건걸로 기억하고요.
재가입했어요.
그 이유는 불과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공권력으로부터의 비상식을경험하고 혹시라도 신상이노출될까를 염려하게되는 소심함때문이었습니다 ㅜ-ㅜ 온라인상에서 상남자로 오해받고는해요. 도도하기는해도 나름 애교쟁이인데
축하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