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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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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오빠도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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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참...
뭘 이런 걸 다..
뭘 이런 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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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teky오늘 11:34
- 버릇이 나오는 구만... 그버릇 어디가나??? 찬성수(289) · 반대수(0) · 답글수(7)
lshun99오늘 11:40
- 사기정부 - 드디어 한건 했구나,,,,어이 차떼기,,, 찬성수(247) · 반대수(0) · 답글수(4)
알바 많기로 소문난 야후뉴스에
오늘 딴나라 공성진조직원 비리소식이 올랐는데
달린 리플에 알바들의 반대수가 오늘은 0이구랴.
항상 반대수 130을 채우던 고정알바군단이 있었는데
최근 활동성적이 급하향세.
웬일로?
누가 알바수당을 해먹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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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주는 옆에 나무가 한 그루 있소.
오늘 새 먹이가 한 봉지 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소.
비둘기들도 길고양이 밥 먹으러 오는데
비둘기 주라고 걸어 놓은 듯하오.
덕분에 일회용 그릇이 4개나 되었소.
사료그릇, 사료그릇 받침 물 접시(개미 방지용), 물그릇, 비둘기 밥그릇.
누군지 몰라도 너무 귀엽소. 힘이 날만큼 귀엽소.
길고양이 밥 줄 때는 서로(집고양이 - 사람 - 길고양이)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일회용 그릇, 일회용 장갑 이용하라는
다음카페 냥이네의 공문 때문에 일회용 그릇 사용하는 거라오.
수거한 일회용 그릇과 일회용 장갑은 재활용으로 분류해 버린다오.
오늘 새 먹이가 한 봉지 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소.
비둘기들도 길고양이 밥 먹으러 오는데
비둘기 주라고 걸어 놓은 듯하오.
덕분에 일회용 그릇이 4개나 되었소.
사료그릇, 사료그릇 받침 물 접시(개미 방지용), 물그릇, 비둘기 밥그릇.
누군지 몰라도 너무 귀엽소. 힘이 날만큼 귀엽소.
길고양이 밥 줄 때는 서로(집고양이 - 사람 - 길고양이)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일회용 그릇, 일회용 장갑 이용하라는
다음카페 냥이네의 공문 때문에 일회용 그릇 사용하는 거라오.
수거한 일회용 그릇과 일회용 장갑은 재활용으로 분류해 버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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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케이블 텔레비전 사이언스를 보는데
무생물 - 광합성 하는 식물 - 초식동물 - 육식동물 - 우주
저런 게 나왔다오.
생명의 아픔만 바라봤는데
생명의 시작은 무생물이었소.
흙 물 태양 등등의 무생물...
광합성의 수수께끼는 아직 안 풀렸다 하오.
신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설계했는가?
잔인하다는 혹은 약육강식이라는 말도 얼핏 들은 듯하오.
엔트로피에 어긋나는 육식동물이라는 말도 얼핏 들은 듯 하오.
아무튼, 충격이었소.
무생물을 생명의 범주에 넣지 않았는데
그 프로를 다시 봐야겠소.
찾을 수 있을랑가 몰겠지만...
함계 25키로나 되는
울냥이 사료 + 길냥이 사료
한달동안 먹을 거
일일 단위로 진공포장하면서 텔레비전 보느라 놓친게 많았다오.
무생물 - 광합성 하는 식물 - 초식동물 - 육식동물 - 우주
저런 게 나왔다오.
생명의 아픔만 바라봤는데
생명의 시작은 무생물이었소.
흙 물 태양 등등의 무생물...
광합성의 수수께끼는 아직 안 풀렸다 하오.
신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설계했는가?
잔인하다는 혹은 약육강식이라는 말도 얼핏 들은 듯하오.
엔트로피에 어긋나는 육식동물이라는 말도 얼핏 들은 듯 하오.
아무튼, 충격이었소.
무생물을 생명의 범주에 넣지 않았는데
그 프로를 다시 봐야겠소.
찾을 수 있을랑가 몰겠지만...
함계 25키로나 되는
울냥이 사료 + 길냥이 사료
한달동안 먹을 거
일일 단위로 진공포장하면서 텔레비전 보느라 놓친게 많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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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철철 흐르는 구랴.
얻어 맞았나? Nope!
치솔질을 안했나? Nope!
그러면?
이를 넘 깨물었다?
왜?
쥐바기 하는 짓거리 참느라고?
얻어 맞았나? Nope!
치솔질을 안했나? Nope!
그러면?
이를 넘 깨물었다?
왜?
쥐바기 하는 짓거리 참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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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귀엽고
깨물어도 귀엽고
느림보도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