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85 vote 0 2015.04.05 (23:12:19)

http://media.daum.net/series/113053/newsview?seriesId=113053&newsId=20150405133711259 


구조론의 모델..


- 우주의 모든 힘은 척력이다.

- 암흑에너지는 공간 그 자체의 진동에 의한 만유척력이다. 

- 우주가 완전히 균일해지면 한 점으로 수축한다. (모든 크기는 불균일이 만든다.)

- 중력은 공간의 흐름이며 반대흐름도 있다.

- 우주 바깥에 또다른 우주가 한 개 이상 있다.


대충 이런 건데 

이건 모형을 논하는 것이므로 세부적인 적용은 다르게 될 수 있습니다.

링크한 기사내용과 여러가지로 방향이 맞아떨어진다고 봅니다. 


구조론은 간단히 물질 위에 하나가 더 있다는 겁니다.

하나가 더 있고 그것은 에너지입니다. 


물질이 인력이면 

그 상위의 하나가 더 있는건 당연히 척력이죠.

구조론은 대칭이니까 걍 반대로 말하면 그게 정답인 거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6331
1295 받지 말고 주라. 4 아제 2015-06-29 3169
1294 원숭이의 장수 김동렬 2016-08-29 3171
1293 벤츠 정도의 기술,...(벤츠 자동차+컴퓨터 광고 보다가) 2 눈내리는 마을 2014-12-22 3174
1292 인간은 왜 이동하는가? 김동렬 2017-09-15 3179
1291 2015, 항공모함을 꿈꾸며. 아제 2015-01-01 3180
1290 베어 그릴스는 병만족인가? image 김동렬 2016-07-18 3180
1289 생각의 정석 85회 1 오세 2015-07-07 3183
1288 생각의 정석 96회 1 오세 2015-10-11 3184
1287 (무한공유 환영) 투표, 즉 의사결정은 건강에도 좋다 오세 2016-04-09 3184
1286 어원연구의 재미 김동렬 2017-08-02 3185
1285 진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난다. 김동렬 2014-10-29 3186
» 구조론이 예견한 우주 김동렬 2015-04-05 3185
1283 [제민포럼]공감의 공동체를 꿈꾼다 image 1 ahmoo 2015-04-16 3186
1282 오징어게임은 21세기 한미일 문학의 총결산 2 이금재. 2021-09-28 3186
1281 한중일 거간꾼 1 눈내리는 마을 2015-02-01 3187
1280 라퐁텐의 우화 김동렬 2014-11-06 3189
1279 작가와 독자의 대결 김동렬 2014-09-23 3190
1278 시대가 깨달음. 2 아제 2012-12-13 3192
1277 책임의 의미 이금재. 2021-05-21 3192
1276 [제민포럼] 죽음은 없다 image 3 ahmoo 2014-11-06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