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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리트윗 글 중
이제 아무도 신문을 믿지 않는다.에서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보고
글씨 써 봤습니다.
미래와 진실이 서로의 전제 조건이라는 건
방향이 같다는 것이기도 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뒤집어 보면
눈 앞의 이익에나 눈 멀어
사기나 치는 상놈의 사회라는 거고,
그런 사회이니
넓은 시야가 필요하고
넓은 시야가 필요한 만큼
확실한 방향성이 필요하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씨 쓸 때는 다른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숨도 안 쉬(려고 하)고 썼습니다.)
오리2016.07.06 13:36
오리2016.07.06 13:49
오리2016.07.06 13:45
오리2016.07.06 13:41
새벽이슬22016.06.30 06:58
새벽이슬22016.06.30 06:53
sooien2016.06.29 01:41
솔숲길2016.06.22 17:16
새벽이슬22016.05.23 21:15
sooien2016.05.17 23:42
오리2016.05.16 21:56
sooien2016.05.10 23:34
새벽이슬22016.04.28 23:35
sooien2016.04.28 01:00
sooien2016.04.27 01:26
솔숲길2016.04.11 18:23
sooien2016.04.07 01:23
sooien2016.03.29 13:04
솔숲길2016.03.28 16:01
새벽이슬22016.03.25 10:08
솔숲길2016.03.16 08:49
새벽이슬22016.03.06 07:42
sooien2016.02.2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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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2016.02.2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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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6.02.04 12:42
배태현2016.02.0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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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6.01.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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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22015.12.30 18:03
sooien2015.12.15 21:12
새벽이슬22015.12.04 09:56
새벽이슬22015.12.02 15:45
sooien2015.12.0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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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5.11.17 16:48
새벽이슬22015.11.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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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5.11.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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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22015.11.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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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5.11.03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