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 http://gujoron.com/xe/570274 |
---|
시사리트윗 글 중
이제 아무도 신문을 믿지 않는다.에서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보고
글씨 써 봤습니다.
미래와 진실이 서로의 전제 조건이라는 건
방향이 같다는 것이기도 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뒤집어 보면
눈 앞의 이익에나 눈 멀어
사기나 치는 상놈의 사회라는 거고,
그런 사회이니
넓은 시야가 필요하고
넓은 시야가 필요한 만큼
확실한 방향성이 필요하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씨 쓸 때는 다른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숨도 안 쉬(려고 하)고 썼습니다.)
솔숲길2013.04.02 21:50
솔숲길2013.04.02 20:36
솔숲길2013.04.01 17:59
솔숲길2013.03.29 15:52
솔숲길2013.03.29 14:56
솔숲길2013.03.29 11:53
솔숲길2013.03.28 13:04
wisemo2013.03.27 15:23
솔숲길2013.03.26 22:43
솔숲길2013.03.26 22:04
솔숲길2013.03.26 21:48
솔숲길2013.03.26 21:44
솔숲길2013.03.25 16:46
율두스2013.03.26 09:06
길옆2013.03.25 15:16
솔숲길2013.03.25 13:02
솔숲길2013.03.25 14:46
솔숲길2013.03.24 15:34
길옆2013.03.20 15:35
난너부리2013.03.24 04:16
율두스2013.03.22 11:48
wisemo2013.03.23 04:42
ahmoo2013.03.23 14:07
ahmoo2013.03.20 18:50
스마일2013.03.22 21:27
큰바위2013.03.22 10:36
ahmoo2013.03.22 10:24
스마일2013.03.22 09:59
스마일2013.03.22 09:22
ahmoo2013.03.21 18:38
솔숲길2013.03.21 12:33
솔숲길2013.03.21 11:20
wisemo2013.03.21 02:50
ahmoo2013.03.19 16:56
솔숲길2013.03.20 16:35
솔숲길2013.03.20 14:21
길옆2013.03.20 19:24
길옆2013.03.20 19:11
스마일2013.03.20 18:44
오리2013.03.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