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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리트윗 글 중
이제 아무도 신문을 믿지 않는다.에서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보고
글씨 써 봤습니다.
미래와 진실이 서로의 전제 조건이라는 건
방향이 같다는 것이기도 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뒤집어 보면
눈 앞의 이익에나 눈 멀어
사기나 치는 상놈의 사회라는 거고,
그런 사회이니
넓은 시야가 필요하고
넓은 시야가 필요한 만큼
확실한 방향성이 필요하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씨 쓸 때는 다른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숨도 안 쉬(려고 하)고 썼습니다.)
솔숲길2013.05.26 18:05
ahmoo2013.03.20 18:27
솔숲길2013.05.23 12:25
솔숲길2013.05.22 21:39
wisemo2013.05.22 18:14
솔숲길2013.05.21 21:46
솔숲길2013.05.19 21:12
솔숲길2013.05.15 11:59
솔숲길2013.05.15 12:13
sunbee2013.05.14 13:13
솔숲길2013.05.13 22:54
솔숲길2013.05.12 13:38
솔숲길2013.05.10 08:44
솔숲길2013.05.08 22:22
솔숲길2013.05.06 18:56
솔숲길2013.05.05 18:12
솔숲길2013.05.03 10:49
솔숲길2013.05.02 11:58
솔숲길2013.05.01 18:45
솔숲길2013.04.30 09:56
솔숲길2013.04.28 22:24
솔숲길2013.04.28 22:10
솔숲길2013.04.24 09:38
차우2013.04.23 23:25
솔숲길2013.04.24 10:46
솔숲길2013.04.22 23:03
솔숲길2013.04.22 22:58
솔숲길2013.04.22 12:24
윤이상2013.04.19 14:49
안단테2013.04.18 11:38
솔숲길2013.04.15 17:37
니치2013.04.16 01:55
큰바위2013.04.17 18:14
솔숲길2013.04.15 15:46
스마일2013.04.15 15:36
스마일2013.04.15 15:03
큰바위2013.04.09 06:14
솔숲길2013.04.10 15:43
솔숲길2013.04.10 18:34
wisemo2013.04.10 19:58
솔숲길2013.04.11 22:46
솔숲길2013.04.12 15:53
momo2013.04.13 19:28
momo2013.04.13 19:25
솔숲길2013.04.08 17:41
솔숲길2013.04.08 17:37
솔숲길2013.04.07 22:00
솔숲길2013.04.05 18:57
솔숲길2013.04.05 17:27
솔숲길2013.04.02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