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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리트윗 글 중
이제 아무도 신문을 믿지 않는다.에서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보고
글씨 써 봤습니다.
미래와 진실이 서로의 전제 조건이라는 건
방향이 같다는 것이기도 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뒤집어 보면
눈 앞의 이익에나 눈 멀어
사기나 치는 상놈의 사회라는 거고,
그런 사회이니
넓은 시야가 필요하고
넓은 시야가 필요한 만큼
확실한 방향성이 필요하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씨 쓸 때는 다른 생각 안 하(려고 하)고
숨도 안 쉬(려고 하)고 썼습니다.)
솔숲길2015.07.15 06:33
sooien2015.07.15 00:30
sooien2014.08.13 19:32
새벽이슬22015.07.08 16:37
솔숲길2015.07.06 21:35
sooien2015.06.24 01:11
sooien2015.06.30 18:17
솔숲길2015.06.23 09:26
sooien2015.06.17 19:24
sooien2015.06.12 12:47
새벽이슬22015.06.07 07:44
sooien2015.06.04 20:35
솔숲길2015.05.27 18:34
sooien2015.05.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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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2015.05.06 23:48
솔숲길2015.05.05 09:00
sooien2015.04.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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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2015.04.21 11:00
솔숲길2015.04.21 10:31
sooien2015.04.15 22:12
솔숲길2015.04.15 11:45
솔숲길2015.04.14 10:15
새벽이슬22015.04.12 07:49
sooien2015.04.0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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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5.01.28 21:37